모유수유 중인 초산모가 유선염이 발생하여 항생제 투약을 앞두고 모유수유 관리에 대해 질문을 하였을 때 간호사… | 마이메르시 MyMerci
산욕기 여성
문제
모유수유 중인 초산모가 유선염이 발생하여 항생제 투약을 앞두고 모유수유 관리에 대해 질문을 하였을 때 간호사의 대답으로 옳은 것은?
1“유두의 세균 제거를 위해 비누로 자주 닦아주세요.”
2“통증 완화를 위해 수유 전에는 항상 냉찜질을 하세요.”
3“유방을 탄력붕대로 세게 압박하여 유즙 생성을 억제하세요.”
4“감염된 유방의 유즙은 균이 섞여 있으므로 수유를 중단하세요.”
5“유즙 정체를 막기 위해 아기에게 더 자주 수유하거나 유축기로 유방을 비우세요.”✓ 정답
해설
유선염은 유즙 정체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모유수유를 지속하거나 자주 유방을 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항생제는 모유수유 중 사용 가능하다. 통증이 심한 경우는 일시적으로 수유를 중단하되 지속적으로 젖을 짜서 유방을 비워주어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유선염은 유즙 정체가 주요 원인이 되며, 세균 감염이 동반된 상태입니다. 치료의 핵심은 유방을 비워 정체를 해소하고 항생제로 감염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모유수유를 중단하면 오히려 유즙 정체가 심해져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염된 유방에서도 수유를 지속하거나, 아기가 빨지 않는다면 유축기로 자주 비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항생제는 모유로 배출되지만, 신생아에게 안전한 약물을 선택하여 모유수유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통증 관리를 위한 냉찜질은 수유 후에 시행해야 합니다. 수유 전에 냉찜질을 하면 유관이 수축되어 유즙 배출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수유 전에는 따뜻한 찜질이나 샤워가 도움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유선염 간호의 핵심은 "비우기(Pump or Nurse)"입니다. "감염=중단"이라는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유선염에서는 오히려 지속적인 배출이 치료의 일부입니다. 항생제 치료 중에도 모유수유는 대부분 지속 가능하며, 이는 국가고시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초산모 A씨가 유방의 통증, 발적, 발열로 내원하여 유선염 진단을 받고 항생제 처방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교육하시겠습니까?
1. 우선순위 중재: 유방 비우기: "아기에게 더 자주, 감염된 쪽부터 수유해보세요. 아기가 잘 안 빨면, 수유 직후에 유축기로 남은 젖을 꼭 빼내세요."
2. 통증 관리: "수유 전에는 따뜻한 수건으로 찜질하거나 샤워를 하면 젖이 잘 나와요. 수유 후에 통증과 부기가 심하면 냉찜질을 15-20분 정도 해주세요."
3. 위생 관리: "유두는 깨끗한 물로만 씻으세요. 비누나 알코올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균열을 유발할 수 있어요."
4. 약물 복용 관리: "처방해 드린 항생제는 모유수유에 안전한 종류입니다. 꼭 처방된 대로 끝까지 복용하셔야 완치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엄마 아파도 아기에게는 최고의 영양이 모유라는 걸 잊지 마세요. 유선염은 젖을 멈추면 더 악화되는 대표적인 경우랍니다. 꾸준히 비워주는 게 회복의 지름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