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분만, 파수 후 분만지연, 잦은 질 내진, 질내 모니터기 부착, 겸자분만, 회음절개술, 제왕절개 등 수술적 요인, 용수박리
산후 요인
산후출혈, 태반조직 잔여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욕기 감염(Puerperal Infection)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산욕감염증은 분만 후 24시간부터 10일 이내에 체온이 38°C 이상으로 2일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해요. 주요 원인균은 질 내 정상 세균총이지만, 분만 과정에서 발생한 상처(질, 자궁경부, 회음절개 부위 등)를 통해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킵니다.
정답인 5번 '경관개대 상태를 알기 위한 빈번한 내진'은 감염 위험을 크게 높이는 요인입니다. 질 내진은 질과 자궁경부에 있는 정상 세균을 상부 생식기관으로 올라가게 할 수 있고, 손이나 장갑을 통한 외부 균의 유입 가능성도 있어요. 특히 파수 후에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을 분석해볼게요.
• 1번 미혼모: 사회경제적 요인(낮은 수준)은 위험요인이 될 수 있지만, '미혼모' 자체가 직접적인 감염 원인은 아닙니다.
• 2번 임신 중 성교: 일반적으로 임신 중 성교는 안전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파수 후의 성교입니다.
• 3번 규칙적인 산전관리: 이는 오히려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 4번 파수 후 즉시 분만한 경우: 파수 후 분만이 지연될수록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즉시 분만'은 위험을 낮추는 요인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산욕감염의 3대 위험 요인은 "파수 후 분만 지연", "빈번한 내진", "수술적 분만(제왕절개, 겸자분만)"입니다. 이 세 가지는 반드시 암기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파수 후 분만이 진행 중인 산모를 간호할 때, 감염 예방은 최우선 과제입니다. 내진은 반드시 무균적으로 수행해야 하며, 빈도를 최소화해야 해요. 파수 후 24시간이 지나도 분만이 진행되지 않으면, 의사와 항생제 투여에 대해 논의하게 됩니다. 산후에도 회음부 청결과 자궁 압통, 악취 나는 냉 등의 감염 징후를 꾸준히 사정해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파수 시계는 돌기 시작하면, 감염 시계도 함께 돌아간다고 생각하세요. 내진 한 번이 산모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하고, 정말 필요한 순간에만 신중하게 시행해요."
핵심 개념
산욕감염 (Puerperal Infection) — 분만 후 24시간부터 10일 이내에 발생하는, 체온이 38°C 이상으로 2일 이상 지속되는 감염. 주로 생식기관의 상처 부위를 통해 발생.
파수 (Rupture of Membranes) —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양막이 터져 양수가 흘러나오는 현상. 파수 후에는 자궁 내 감염 위험이 증가하는 '잠복기'가 시작됨.
내진 (Vaginal Examination) — 질을 통해 손가락을 넣어 자궁경부의 개대, 소실, 태아 선진부의 위치 등을 사정하는 검사. 무균적 수행이 필수이며, 빈번한 시행은 감염 위험 증가 요인.
경관개대 (Cervical Dilation) — 분만 1기 동안 자궁경부가 열리는 정도. 완전 개대는 약 10cm에 달함. 개대 정도는 분만 진행 상황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
잠복기 (Latent Period) — 파수 후부터 분만이 시작되기까지의 시간. 일반적으로 24시간 이내에 분만이 시작되지만, 이 시간이 길어질수록 감염(양막염) 위험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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