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2주째인 산모의 자궁저부를 촉진해 보니 두덩결합 위에서 촉진되었고, 자궁의 압통과 함께 혈성 오로가 지… | 마이메르시 MyMerci
산욕기 여성
문제

산후 2주째인 산모의 자궁저부를 촉진해 보니 두덩결합 위에서 촉진되었고, 자궁의 압통과 함께 혈성 오로가 지속되는 상태였다. 예상되는 문제는 무엇인가?

해설

자궁퇴축부전은 후기 산후출혈의 원인 중 하나로 자궁복구 과정이 지연되거나 불완전한 것을 말하며 분만 24시간 이후부터 산후 6주 사이에 발생한다.

증상은 다음과 같다.

• 다량의 출혈

• 오로의 지연(양이 많은 적색오로의 지속)

• 냄새 나는 질 분비물 → 감염 위험

• 복통, 요통, 골반 중압감

• 미열, 피로감, 정서적 불안증세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후 자궁의 정상적인 회복 과정과 그 장애를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정상적으로 산후 자궁은 매일 약 1cm씩 수축되어, 산후 약 2주가 되면 두덩결합 아래로 내려가 촉진되지 않아야 합니다. 문제에서 "산후 2주째"에 "두덩결합 위에서 촉진"되었다는 것은 자궁이 예상보다 커져 있음을 의미합니다.

정답인 '자궁퇴축부전'은 자궁이 분만 후 정상적으로 수축되고 크기가 줄어드는 과정(퇴축)이 지연되거나 불완전한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자궁 내막 혈관이 제대로 압박되지 못해 후기 산후출혈혈성 오로의 지속이 발생합니다. 압통은 감염(자궁내막염)의 징후로, 퇴축부전 상태의 자궁은 태반 잔유물 등이 남아 감염에 취약해지기 쉽습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을 살펴보면:
신우신염: 요로감염이 상행하여 신장에 침범한 상태로, 주로 발열, 오한, 옆구리 통증이 나타납니다. 자궁 크기나 오로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적습니다.
자궁파열: 분만 중에 주로 발생하는 긴급 상황으로, 산후 2주째에 갑자기 나타나는 문제는 아닙니다.
자궁내번: 분만 직후 태반 만출 시 발생할 수 있는 드문 합병증으로, 심한 하복통과 쇼크 증상을 동반합니다.
회음부위 혈종: 회음부에 국한된 통증, 압통, 부종을 보이며, 자궁의 크기 변화와는 무관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산후 자궁의 위치는 중요한 사정 지표입니다. 산후 1일: 치골결합 상방 1cm, 매일 1cm씩 하강, 산후 10~14일: 치골결합 하방으로 들어가 촉진 불가를 기억하세요. '촉진된다' = '정상보다 크다/높다' = '퇴축부전'으로 연결되는 논리가 핵심입니다. 또한, 후기 산후출혈(분만 24시간 후~6주)의 1차 원인은 자궁퇴축부전이며, 감염과 태반 잔유물이 주요 위험 인자임을 함께 암기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후 2주차 외래 방문 환자에서 자궁저부가 치골상에서 촉진되고 압통과 함께 혈성 오로가 지속된다고 가정해 봅시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속한 의사 알림 및 원인 규명: 자궁퇴축부전을 의심하고, 초음파를 통해 태반 잔유물 여부를 확인하도록 협조합니다.
2. 출혈량 및 활력징후 모니터링: 후기 출혈로 인한 쇼크 징후(빈맥, 저혈압, 창백함)를 사정합니다.
3. 감염 예방 및 관리: 압통과 지속되는 오로는 자궁내막염을 시사합니다. 체온 측정, 오로의 양, 색, 냄새를 정기적으로 사정하고, 항생제 투약을 준비합니다.
4. 자궁 마사지 및 오로 배출 촉진: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부 자궁 마사지를 시행하여 자궁 수축을 유도하고, 반좌위를 취하도록 교육하여 오로의 배출을 돕습니다.
5. 환자 교육 및 정서적 지지: 회복이 지연되는 것에 대한 불안을 이해하고, 치료 계획과 휴식의 중요성, 감염 증상(발열, 악취 나는 분비물, 통증 증가)을 관찰하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산후 자궁은 매일 조금씩 작아져야 하는데, 만져진다면 빨리 원인을 찾아야 해요. 단순히 '아직 덜 줄었구나'라고 넘기지 말고, 감염과 출혈 위험을 항상 염두에 두세요. 산모의 오로 상태와 복부 촉진은 꼼꼼한 관찰이 필요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간호사정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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