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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자궁퇴축부전은 후기 산후출혈의 원인 중 하나로 자궁복구 과정이 지연되거나 불완전한 것을 말하며 분만 24시간 이후부터 산후 6주 사이에 발생한다.
증상은 다음과 같다.
• 다량의 출혈
• 오로의 지연(양이 많은 적색오로의 지속)
• 냄새 나는 질 분비물 → 감염 위험
• 복통, 요통, 골반 중압감
• 미열, 피로감, 정서적 불안증세
| 구분 | 자궁퇴축부전 | 정상 산후 회복 |
|---|---|---|
| 자궁저부 위치 (산후 2주) | 복부에서 촉진됨 | 골반강 내로 들어가 촉진되지 않음 |
| 오로 양상 | 혈성 오로(적색) 지속, 양 많음 | 장액성(serosa) 또는 백색(alba)으로 진행 |
| 자궁 압통 | 흔히 동반됨 | 일반적으로 없거나 경미함 |
| 주요 위험 | 후기 산후출혈, 감염 | 특별한 합병증 없음 |
정상 산욕기에는 자궁저부가 하루 약 1cm씩 하강하여 산후 10~14일경 골반강 안으로 들어가 복부에서 촉진되지 않는다. 산후 2주에 여전히 복부에서 자궁저부가 만져지면 자궁퇴축부전을 의심해야 한다.
자궁퇴축부전이 있을 때는 혈성 오로가 지속되거나 양이 많아지고, 자궁 압통, 복통, 요통, 미열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악취가 나는 질 분비물은 감염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함께 사정한다.
자궁저부 촉진 시에는 방광을 비운 상태에서 바로 누운 자세로 시행하며, 자궁저부의 높이와 단단함, 압통 유무를 확인한다. 촉진 전에 방광 팽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방광이 차 있으면 자궁저부가 실제보다 높게 촉진될 수 있다.
산후 2주에 자궁저부가 복부에서 촉진되고 혈성 오로가 지속되면 단순 회복 지연이 아니라 후기 산후출혈로 진행될 수 있는 상태이므로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하고 활력징후와 출혈량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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