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부적절항이뇨호르몬분비증후군(SIADH)의 병태생리와 간호 중재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SIADH는 항이뇨호르몬(ADH, 바소프레신)의 과잉 분비로 인해 신장이 물을 지나치게 재흡수하게 되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혈액이 희석되고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하며, 세포 내로 물이 이동해 뇌부종과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4번: 바소프레신 투여): 바소프레신은 바로 항이뇨호르몬(ADH) 자체입니다. SIADH는 이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질환이므로, 이를 투여하는 것은 병태생리를 악화시키는 중재입니다. 반대로,
요붕증은 ADH가 부족한 질환이므로 바소프레신이 치료제입니다.
오답 분석:
1.
수분 제한: SIADH의 일차적 치료로, 과잉 수분 섭취를 막아 저나트륨혈증을 교정합니다.
2.
이뇨제 투여: 루프이뇨제(푸로세마이드 등)는 물과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여 혈청 나트륨 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고나트륨 식이: 저나트륨혈증을 교정하기 위한 식이 중재입니다.
5.
4시간마다 신경학적 검사: 뇌부종으로 인한 의식 수준 변화(기면, 혼돈, 발작)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필수적인 감시 간호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질환 | ADH 상태 | 혈청 Na | 주요 간호/치료 |
|---|
| SIADH | 과다 | 낮음 (저나트륨혈증) | 수분 제한, 고염식, 이뇨제, 신경학적 상태 감시 |
| 요붕증 | 부족 | 높음 (고나트륨혈증) | 수분 보충, 바소프레신 투여, 요비중 측정 |
혼동 주의! SIADH와 요붕증은 ADH와 혈청 나트륨 수치가 정반대입니다. 치료법도 반대라는 점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