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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바소프레신 투여 중 두통, 어지럼증, 체중 증가, 전신 부종이 나타나면 수분중독을 가장 먼저 의심한다.
수분중독은 과도한 항이뇨 작용으로 신장이 수분을 배설하지 못해 체내 총수분량이 증가하는 상태이며, 희석 효과로 저나트륨혈증이 동반된다. 혈중 나트륨이 135 mmol/L 미만으로 떨어지면 뇌세포 부종으로 신경학적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요붕증 환자에서 치료 전에는 고나트륨혈증이, 바소프레신 과량 투여 후에는 저나트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혈청 나트륨과 삼투압의 방향성을 함께 해석해야 한다.
NSAID(예: 멜록시캄) 병용 시 ADH의 수분 재흡수 효과가 강화되어 수분중독 위험이 증가한다. 바소프레신 투여 중에는 수액 처방과 병용 약물이 수분 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반드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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