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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된 그림은 환자가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목을 앞으로 숙일 때 심한 통증과 함께 무릎이 굽혀지는 증상인 브루드진스키 징후(Brudzinski’s sign)이며, 이는 뇌막염을 의미한다. 뇌막염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대표적인 뇌막 자극 징후인 케르니크 징후(Kernig’s sign)를 추가로 사정해야 한다.
※ 참고
• Tensilon 검사–중증근무력증 진단
• Lasegue 검사–요추간판탈출증 진단
• Trousseu 징후–테타니 징후 진단
• Romberg 검사–소뇌의 평형기능 사정
| 검사/징후 | 사정 목적 | 관련 질환 |
|---|---|---|
| Kernig 징후 | 무릎을 펼 때 햄스트링 저항·통증 확인 | 뇌막염(뇌막 자극) |
| Brudzinski 징후 | 목 굽힘 시 고관절·무릎 굽힘 확인 | 뇌막염(뇌막 자극) |
| Lasegue 검사 | 하지 직거상 시 좌골신경 신장 통증 | 요추간판탈출증 |
| Tensilon 검사 | 약물 투여 후 근력 호전 여부 | 중증근무력증 |
| Trousseau 징후 | 압박대 적용 후 손목 경련 유발 | 저칼슘혈증, 테타니 |
| Romberg 검사 | 눈 감고 선 자세의 균형 유지 | 소뇌·척수 후각 평형 기능 |
환자가 누운 자세에서 목을 앞으로 굽힐 때 고관절과 무릎이 함께 굽혀지면 브루드진스키 징후 양성으로 판정한다. 이는 뇌막 자극을 의미하므로 케르니크 징후를 추가로 확인한다.
케르니크 징후는 한쪽 다리의 고관절과 무릎을 90도로 굽힌 뒤 무릎을 펴보았을 때 햄스트링 저항이나 통증이 나타나면 양성이다.
뇌막 자극 징후는 민감도가 낮아 음성이어도 뇌막염을 배제할 수 없다. 고열, 두통, 의식 변화 등 임상 양상이 시사되면 징후 유무와 관계없이 요추 천자를 지체 없이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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