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세균성 뇌수막염의 확진을 위한
가장 우선적이고 확정적인 검사를 묻는 문제입니다. 세균성 뇌수막염은 급성으로 진행되며, 조기 진단과 치료가 예후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
정답 근거: 요추천자(Lumbar Puncture) 후 뇌척수액(CSF) 검사는 뇌수막염의
표준 진단 검사입니다. 뇌척수액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막(수막) 사이에 있는 액체로,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면 그 성분이 뚜렷하게 변화합니다. 세균성 뇌수막염의 경우, CSF 검사에서
뇌척수압 상승,
단백질 증가,
포도당 감소,
호중구 증가가 나타나며, 그람 염색이나 배양을 통해
원인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확진이 가능합니다.
오답 분석: 다른 검사들은 뇌수막염 진단에 도움은 될 수 있지만, 확진을 위한
첫 번째 선택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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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뇌 MRI는 뇌의 구조적 이상(예: 농양, 종양)이나 뇌압 상승을 평가하는 데 유용하지만, 뇌수막염의 원인균을 특정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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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 검사는 뇌의 전기적 활동을 보는 검사로, 간질 활동을 평가하는 데 주로 사용되며, 뇌수막염의 확진 검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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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조영술은 뇌혈관의 이상(동맥류, 협착)을 평가하는 검사로, 뇌수막염 진단과는 거리가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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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배양 검사는 균혈증을 확인하는 데 중요하며, 원인균 동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뇌척수액에서 직접 균이 검출되는 것만큼 확실한 확진 근거는 아닙니다. 혈액배양은 CSF 검사와 함께 시행되는 보조 검사로 생각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뇌수막염 유형 | 뇌척수액(CSF) 주요 소견 | 세포 증가 유형 |
|---|
| 세균성 (화농성) | 압력 ↑, 단백질 ↑, 포도당 ↓ | 호중구 증가 |
| 바이러스성 (무균성) | 압력 정상/약간 ↑, 단백질 정상/약간 ↑, 포도당 정상 | 림프구 증가 |
| 결핵성 | 압력 ↑, 단백질 ↑↑, 포도당 ↓↓ | 단백질 ↑↑가 특징, 림프구 증가 |
기존 해설의 "림프구↑"는 세균성 뇌수막염의 특징이 아닙니다.
혼동 주의! 세균성은
호중구가, 바이러스성은
림프구가 주로 증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