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추천자(Lumbar Puncture) 전후의 올바른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요추천자는 척수강 내에 바늘을 삽입하여
뇌척수액(Cerebrospinal Fluid, CSF)을 채취하거나 약물을 주입하는 시술입니다.
정답인 1번은 검사 전
방광과
장을 비우도록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는 시술 중 불필요한 긴장을 줄이고, 환자의 편안함을 도우며, 시술 후 자세 제한 중 발생할 수 있는 배뇨/배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준비 사항이에요.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혼동 주의! 2번:
유두부종(Papilledema)은
두개내압(Intracranial Pressure, ICP) 상승의 징후입니다. 두개내압이 높은 상태에서 요추천자를 시행하면, 척수강 내 압력이 급격히 떨어져
뇌탈출(Brain Herniation)이라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절대 금기예요. 따라서 두개내압을
감소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해서는 안 됩니다.
3번: 시술 후 두통은
뇌척수액 누출로 인한
저압성 두통이 대부분이에요. 이때는
좌위보다는
와위(누운 자세)를 취하는 것이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좌위는 두통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4번: 시술 후 두개내압 상승을 예방하기 위해 수분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해요. 오히려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여 뇌척수액의 생성을 촉진하고, 누출된 양을 보충하여 저압성 두통을 예방합니다.
5번: 검사 후 24시간 동안
옆누운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것은 부정확해요. 일반적으로 검사 후 1~2시간 정도 바로누운자세(와위)를 취한 후, 서서히 활동을 재개합니다. 24시간 동안 엄격한 자세 제한은 필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장기간의 움직임 제한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핵심 포인트 |
|---|
| 시술 전 | 방광/장 배출, 두개내압 상승 징후(두통, 구토, 의식변화, 유두부종) 확인 (금기사항!) |
| 자세 | 시술 중: 옆누운자세, 등을 구부림 / 시술 후: 1-2시간 바로누운자세(와위) |
| 시술 후 간호 | 충분한 수분 공급, 두통 관찰(저압성 두통), 활력징후 및 천자 부위 감시 |
| 절대 금기 | 두개내압 상승, 뇌탈출 위험, 감염, 출혈성 질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