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경학적 검사와 그 목적을 정확히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소뇌는 주로
균형, 자세, 협응 운동을 담당하는 뇌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소뇌 기능 장애를 판별하는 검사는 이러한 기능을 평가해야 합니다.
정답인 Romberg 검사는 환자에게 눈을 감고 양발을 모아 서 있도록 한 후,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지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눈을 뜨고 있을 때는 시각 정보로 균형을 보상할 수 있지만, 눈을 감으면 소뇌와 전정기관에 의존하게 됩니다. 이때 균형을 잃고 흔들리거나 넘어지면
혼동 주의! 척수후주(후근) 감각 장애 또는 소뇌 장애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소뇌 장애가 있으면 눈을 뜨든 감든 항상 균형 장애가 나타납니다.
오답 분석:
- Kernig 징후 & Brudzinski 징후: 이들은 수막염이나 뇌막 자극 시 나타나는 징후로, 뇌막염 진단에 사용됩니다. 소뇌 기능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 Lasegue 검사: 다리를 들어 올려 좌골신경의 압박이나 자극을 평가하는 검사로, 주로 요추 추간판 탈출증 진단에 활용됩니다.
- Tensilon 검사: 항콜린에스테라제 약물(에드로포늄)을 투여하여 근육 약화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되는지 보는 검사로, 중증 근무력증의 진단에 사용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신경학적 검사는 그 목적에 따라 크게
뇌막 자극 징후,
소뇌/균형 기능 검사,
말초 신경 검사,
신경-근육 접합부 검사로 분류됩니다. Romberg 검사는 소뇌 및 감각성 운동실조를 평가하는 대표 검사로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다른 검사들의 용도도 함께 묻는 경우가 많으니 표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아요.
| 검사명 | 주요 평가 목적 | 관련 질환/부위 |
|---|
| Romberg 검사 | 소뇌 기능, 균형 감각 | 소뇌 장애, 감각성 운동실조 |
| Kernig/Brudzinski 징후 | 뇌막 자극 | 수막염, 지주막하 출혈 |
| Lasegue 검사 | 좌골신경 압박 | 요추 추간판 탈출증 |
| Tensilon 검사 | 신경-근육 접합부 | 중증 근무력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