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운동 유발성 천식 발작 시
우선순위 간호 중재를 묻는 문제입니다. 운동은 천식의 대표적인 유발 인자 중 하나로, 운동 중 또는 직후에 기관지 수축이 발생하여 호흡곤란과 기침을 유발합니다.
정답인 "속효성 β2작용제 흡입 투여"는 급성 천식 발작 시
1차 치료입니다. 속효성 β2작용제(예: 알부테롤, 살부타몰)는 기관지 평활근을 이완시켜 수 분 내에 기관지 확장 효과를 나타내 호흡곤란을 신속히 완화합니다. 흡입 투여는 국소 작용으로 효과가 빠르고 전신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상황에 따라 필요할 수 있지만,
즉각적인 증상 완화라는 우선순위에서는 뒤처집니다.
- 선택지 5 (산소 공급): 저산소혈증이 동반된 경우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기도 폐쇄를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β2작용제 투여와 동시에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선택지 2 (동맥혈가스분석): 환자 상태를 평가하는 중요한 검사이지만, 치료를 시행하기 전에 검사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응급 상황에서는 치료가 검사보다 우선입니다.
- 선택지 4 (체위배액): 천식은 기도 과민반응과 염증으로 인한 폐쇄입니다. 기관지 분비물이 많은 상태가 아니므로 체위배액은 적절한 중재가 아닙니다.
- 선택지 1 (심전도 검사): 급성 천식 발작 시 초기 평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급성 천식 발작(급성 악화) 시 간호 중재의 우선순위는 항상
"기도 개방 유지 → 약물 투여(속효성 β2작용제) → 산소 공급 → 모니터링"의 순서를 기억하세요. "ABC(기도, 호흡, 순환)" 원칙에 따라, 기도 폐쇄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