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관 시 자세는 반좌위를 유지한다. 앙와위는 횡격막이 눌려 기능적 잔기용량이 감소하고 무기폐 위험이 커진다.
발관 직후 산소는 마스크나 캐뉼러로 제공하되, 발관 전보다 10% 높게 적용한다. 이후 산소포화도와 혈액가스 결과를 보며 점차 낮춘다.
커프 공기는 들숨 끝에 제거한다. 성문이 열려 있고 기도 내압이 양압 상태여서 분비물 흡인 위험이 줄어든다.
발관 후 심호흡은 30분마다, 유발폐활량계는 2시간 간격으로 시행하여 무기폐를 예방한다.
발관 후 인후통과 쉰 목소리가 있으므로 말하는 것을 삼가고 성대를 쉬게 한다. 대화를 많이 하면 후두 부종이 악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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