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천식 지속상태로 내원한 50대 남성에게 우선적으로 적용되는 치료 방침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 문제집 보기
호흡기능장애 : 호흡기계
문제

최근 천식 지속상태로 내원한 50대 남성에게 우선적으로 적용되는 치료 방침으로 옳은 것은?

해설
천식 지속상태의 경우 구강 스테로이드제 최저 용량으로 매일 복용, 고용량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장기효과성 베타교감신경작용제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천식 완화를 위해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환자에게 필요한 교육 내용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천식 지속상태(status asthmaticus)는 천식 악화 중 가장 심한 형태로, 기관지 수축과 점액전(mucus plugging), 기도 부종이 복합적으로 진행되어 일반적인 흡입 치료만으로는 호전되지 않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기도의 염증 반응 자체를 신속하고 강력하게 억제하는 것이 핵심이며, 이를 위해 전신 스테로이드(systemic corticosteroid)가 우선적으로 적용됩니다[3][4].

천식 지속상태에서 전신 스테로이드는 기도 점막의 부종과 염증세포 침윤을 줄이고, 베타2 항진제에 대한 기관지 평활근의 반응성을 회복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흡입 스테로이드만으로는 심한 기도 폐쇄 시 약물이 말초 기도까지 도달하기 어렵고 효과 발현도 느리기 때문에, 경구 또는 정맥으로 투여하는 전신 스테로이드가 일차 치료로 권고됩니다[3][4].

핵심! 천식 지속상태의 약물 치료 원칙은 ‘고용량 흡입 베타2 항진제 + 전신 스테로이드’의 조기 병용입니다. 전신 스테로이드는 효과 발현까지 수 시간이 걸리므로, 응급실 도착 즉시 투여를 시작해야 합니다.

보기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보기판단근거
1. 금식 유지부적절천식 지속상태 자체가 금식의 적응증은 아닙니다. 다만 호흡부전으로 기관내삽관이나 비침습적 양압환기가 예상되는 경우 흡인 위험을 고려해 일시적으로 금식할 수는 있으나, 우선 치료 방침은 아닙니다.
2. 소염제 매일 투여부적절‘소염제’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를 의미한다면 오히려 일부 환자에서 천식 악화를 유발할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천식의 염증 조절에는 스테로이드가 사용됩니다.
3. 지속적인 수액 투여부적절천식 지속상태에서는 호흡수 증가와 구강 섭취 감소로 탈수가 동반될 수 있어 수액 보충이 필요할 수 있으나, 이는 보조적 치료입니다. 과도한 수액은 폐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우선 치료는 아닙니다[3].
4. 매일 투약이 필요하지 않음부적절천식 지속상태는 장기적인 조절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중증 상태입니다. 급성기 치료 후에도 흡입 스테로이드 등 조절제를 매일 사용해야 합니다.
5. 구강 스테로이드제 최저 용량으로 매일 복용적절급성 악화기에는 고용량 전신 스테로이드를 단기간 사용하고, 이후 유지 단계에서는 증상을 조절할 수 있는 최저 용량으로 매일 복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혼동 주의! 급성 악화 시에는 고용량으로 시작해 증상이 호전되면 빠르게 감량하는 ‘단기 집중 요법’이지만, 지속상태에서 퇴원 후에도 조절이 불안정한 경우에는 최저 유효 용량(lowest effective dose)으로 매일 복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최저 용량’이라는 표현은 유지 요법의 원칙을 반영한 것입니다.

소아 중증 천식에서도 전신 스테로이드와 흡입 기관지확장제가 근거 기반의 일차 치료로 동일하게 적용되며, 초기 치료에 반응이 없을 때에만 케타민, 마그네슘, 아미노필린 같은 보조 약물을 단계적으로 추가합니다[4]. 성인 천식 지속상태에서도 산소 공급, 고용량 분무 베타2 항진제, 전신 스테로이드(경구 또는 정맥)가 기본 치료의 축을 이룹니다[3].

따라서 천식 지속상태 환자에게는 급성기 고용량 전신 스테로이드로 염증을 빠르게 억제한 뒤, 증상이 안정되면 구강 스테로이드를 최저 용량으로 유지하며 흡입 스테로이드와 장기효과성 베타2 항진제를 병용하는 치료 전략이 우선적으로 적용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3]
    [Status asthmaticus].일반논문Barg W (2005)
  • [4]
    Pharmacological Management of Pediatric Critical Asthma.일반논문Rogerson CM, White BR, Abu-Sultaneh S (2025) · DOI: 10.4187/respcare.12458

임상 시나리오

천식 지속상태 응급 치료 가이드전신 스테로이드 조기 투여가 생명을 좌우한다

천식 지속상태는 점액전기도 부종으로 일반 흡입 치료만으로는 호전되지 않는 응급 상황이다. 도착 즉시 전신 스테로이드를 투여해야 하며, 효과 발현까지 수 시간이 걸리므로 지체하지 않는다.

급성기에는 고용량 흡입 베타2 항진제전신 스테로이드를 병용한다. 퇴원 후 유지 단계에서는 구강 스테로이드제최저 유효 용량으로 매일 복용하며, 고용량 흡입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장기효과성 베타교감신경작용제를 함께 사용한다.

주의

NSAIDs는 천식 악화를 유발할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다. 과도한 수액은 폐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탈수 교정 목적으로만 신중히 투여한다.

핵심 개념

필통 문제은행 8,682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