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구토에 의한 탈수증상이 발생한다. 탈수 시 증상으로는 갈증, 체중감소, 발열, 구강건조, 빠른맥박, 기립저혈압, 연동운동 저하, 장음감소, 피부건조 등이 있다. 나머지 보기는 체액과다 시의 증상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한 구토로 인한
탈수와
체액 부족 상태에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를 이해해야 합니다. 3일간의 심한 구토는 위액(주로 H+, Cl-, K+)의 대량 손실을 초래합니다.
정답(체온 상승) 근거: 심한 탈수 시, 체액량이 감소하면
발한이 줄어들어 체온 조절 능력이 저하됩니다. 이로 인해 열 발산이 감소하고, 결과적으로
체온 상승이 나타납니다. 또한, 구토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과 스트레스 반응도 체온 상승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체액 과다 또는
심부전 상태에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 요흔성 부종: 조직 간질액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체액 과다)에서 나타납니다.
- 경정맥 팽창: 우심방 압력이 상승할 때(예: 우심부전, 체액 과다) 나타나는 징후입니다.
- 연동운동 상승: 탈수 시에는 장 운동이 저하되며, 설사나 장폐색 초기 등 다른 상태에서 나타납니다.
- 중심정맥압 상승: 심박출량 증가나 체액량 증가 시 나타나며, 탈수 시에는 감소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탈수 vs. 체액 과다 증상을 반드시 비교 암기하세요!
| 구분 | 탈수 (체액 부족) | 체액 과다 |
| 맥박 | 빠름 (빈맥) | 정상 또는 변화 |
| 혈압 | 낮음 (기립저혈압) | 정상 또는 상승 |
| 정맥 상태 | 평편해짐 (주사 놓기 힘듦) | 경정맥 팽창 |
| 부종 | 없음, 피부 탄력 감소 | 요흔성 부종 |
| 소변량 | 감소 (고농축) | 정상 또는 증가 |
| 체온 | 상승 가능 (발한↓) | 정상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응급실에서 3일간 심한 구토로 내원한 환자를 맞이했다면, 가장 먼저 ABC(기도, 호흡, 순환)를 평가해야 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생명징후 측정: 발열 여부, 빈맥, 저혈압(특히 기립성)을 확인합니다.
2. 탈수 정도 사정: 피부 탄력(피부 주름 테스트), 구강 점막 건조도, 안구 함몰, 전정맥 충만 시간, 의식 상태를 평가합니다.
3. 정맥로 확보 및 수액 요법: 등장성 수액(예: Normal Saline)을 통한 수분 및 전해질 보충을 즉시 시작합니다. 구토로 인한 대사성 알칼리증과 저칼륨혈증에 주의합니다.
4. 구토 원인 규명: 감염, 장폐색, 대사 이상 등 원인 질환에 대한 검사(혈액검사, 복부 X-ray 등)를 협조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구토 환자에겐 '얼마나 나왔나'보다 '얼마나 못 마셨나'가 더 위험해요. 체액 부족 징후를 놓치지 말고, 특히 노인이나 영유아는 급격히 악화될 수 있으니 세심히 관찰하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