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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슘 함유 인결합제(탄산칼슘, 아세트산칼슘) | 장에서 인과 결합해 배설, 칼슘 보충 효과도 있음 | 저칼슘혈증 동반 시 유리하나 고칼슘혈증 위험 모니터링 필요 |
| 비칼슘 인결합제(세벨라머, 란타넘) | 칼슘 부하 없이 인과 결합해 배설 | 혈관석회화 위험이 높거나 고칼슘혈증 경향 시 선택 |
혈중 인이 높아지면 장에서 칼슘과 결합해 불용성 인산칼슘을 형성하고, 활성 비타민 D 합성이 억제되어 장내 칼슘 흡수가 줄어든다. 이로 인해 저칼슘혈증이 발생하거나 악화된다.
탄산칼슘은 장내에서 식이 인과 결합하여 대변으로 배설시키는 인결합제로, 인을 낮추면서 동시에 칼슘을 보충할 수 있어 저칼슘혈증이 동반된 고인산혈증 환자에서 유용하다.
탄산칼슘은 반드시 식사와 함께 복용해야 인과 만나 결합 효과가 나타난다. 식사와 떨어져 복용하면 인 결합 효과가 떨어진다.
칼슘 함유 인결합제는 고칼슘혈증 위험이 있으므로 혈중 칼슘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혈관석회화 위험이 높거나 고칼슘혈증 경향이 있으면 비칼슘 인결합제(세벨라머 등)를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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