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저칼륨혈증(Hypokalemia) 환자에게 적절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혈청 칼륨 수치
3.0 mEq/L은 명백한 저칼륨혈증을 나타냅니다(정상:
3.5-5.0 mEq/L).
정답인 1번 "칼륨 경구투여 시 음식과 함께 투여한다"는 정확한 지침입니다. 경구용 칼륨 제제(예: KCl)는 위점막에 직접적인 자극을 줄 수 있어 구역, 구토, 위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음식이나 충분한 액체와 함께 복용하도록 교육해야 해요. 이는 환자의 순응도를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중요한 간호 중재에 해당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을 분석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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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사과/두부): 사과와 두부는 칼륨 함량이 비교적 낮은 식품입니다. 저칼륨혈증 환자에게는 바나나, 오렌지주스, 감자, 토마토, 시금치 등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권장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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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인슐린+포도당): 이는
고칼륨혈증의 응급 치료법입니다. 인슐린이 포도당과 함께 세포 내로 칼륨을 이동시켜 혈청 수치를 일시적으로 낮추는 원리예요. 저칼륨혈증 환자에게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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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심전도 소견): 저칼륨혈증의 전형적인 심전도 변화는
T파의 평탄화 또는 역전, U파의 출현, ST 분절의 함몰입니다. "내려간 P파와 올라간 T파"는 정확한 설명이 아니에요. P파 변화는 뚜렷하지 않을 수 있으며, T파는 오히려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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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희석하지 않고 정맥 주입): 이는 절대 금지되는 사항입니다. 농축된 칼륨을 정맥 주사하면 혈관 손상과 함께
치명적인 심장 부정맥(심장마비)을 유발할 수 있어요. 반드시 적절히 희석하여 천천히 주입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상태 | 혈청 칼륨 | 주요 심전도 변화 | 식이 권장 | 약물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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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칼륨혈증 | < 3.5 mEq/L | T파 평탄/역전, U파 출현 | 바나나, 오렌지, 감자 | 경구/정맥 KCl (정맥은 희석 후 서서히) |
| 고칼륨혈증 | > 5.0 mEq/L | 높고 뾰족한 T파, QRS 확대 | 사과, 두부, 흰쌀 | 칼슘글루코네이트, 인슐린+포도당, 이온교환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