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위관으로 영양액을 주입 중인 환자에게 발생한 상황 중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할 경우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섭취 / 흡수 / 대사장애 : 소화기계
문제

코위관으로 영양액을 주입 중인 환자에게 발생한 상황 중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할 경우는?

해설

• 코위관영양 시 응급상황은 기도로의 내용물 흡인(aspiration)에 의한 기도폐쇄 및 폐렴이다. 기도 흡인(suction) 시 위 내용물이 나오면 이를 의심할 수 있다.

• 세척 후 흡인이 안 되는 경우는 체위를 변경하거나 코위관을 더 삽입하여 실시해본다.

• 주입 중 복부 경련을 호소하면 천천히 투여하고 지속되면 중지하고 보고한다.

• 위 내용물 흡인 시 위잔류량이 200∼250 mL 이상이면 위장운동촉진제제 투여를 고려하거나 위장관 이상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코위관(Nasogastric tube, NG-tube)을 통한 영양 공급 시 가장 위험한 합병증인 흡인(Aspiration)의 징후를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정답인 4번은 기도 흡인 시 위 내용물이 섞여 나온다는 것이며, 이는 혼동 주의! 코위관의 위치가 기도로 잘못 들어갔거나, 위 내용물이 역류하여 기도로 흡인되었음을 직접적으로 시사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즉시 의사에게 알리고, 영양 공급을 중단하며, 환자의 호흡 상태를 평가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 1번 (복부 경련): 영양액의 주입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온도가 적절하지 않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시 보고보다는 먼저 주입을 중단하거나 속도를 늦추는 등 간호사가 직접 중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 2번 (세척 후 흡인 안 됨): 튜브가 막혔거나 위치가 벽에 붙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체위 변경, 튜브를 약간 회전시키거나, 공기로 세척을 시도하는 등 간호사가 먼저 시도해볼 수 있는 문제입니다.
  • 3번 (구강점막 건조): 코위관 삽입 환자에게 흔한 문제로, 구강 간호를 더 자주 시행하거나 가습기를 사용하는 등 일반적인 간호 중재 대상입니다.
  • 5번 (위 잔류량 180mL): 일반적으로 위 잔류량(GRV, Gastric Residual Volume)이 150-200mL 미만이면 정상적으로 주입을 계속합니다. 200-250mL 이상이거나 임상 증상(팽만, 구역)이 동반될 때 보고 및 중단을 고려합니다. 180mL는 즉각적인 보고 기준을 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코위관/위루관 영양 시 흡인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환자를 반좌위(Fowler's position, 30-45도)로 유지하고, 주입 전 위 잔류량을 확인하며, 튜브 위치를 정기적으로 확인(pH 검사가 가장 신뢰할 만함)하는 것이 핵심 간호입니다. '기도에서 위 내용물이 나온다'는 표현이 나오면 거의 100% 흡인을 의미하므로 즉각적인 보고 대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A씨는 뇌졸중 후 연하곤란으로 코위관을 삽입하고 영양액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간호사가 기도 분비물을 흡인하는 도중, 갈색의 액체가 섞여 나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시 영양액 주입을 중단하고, 호흡기 흡인을 계속하여 기도를 확보합니다. 2.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여 흡인 가능성을 알리고, 필요시 흉부 X-ray 등을 의뢰합니다. 3. 환자의 호흡 상태(호흡수, 산소포화도, 청색증, 기침)를 사정합니다. 4. 코위관의 위치를 재확인합니다 (흡인물 pH 측정, 공기 주입 시 위부 청진). 5. 환자를 측와위나 반좌위로 배치하여 추가 역류를 방지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기도에서 위 내용물이 보인다는 건, 이미 '사고'가 난 거예요. '아차' 싶을 틈 없이 바로 움직여야 해요. 보고는 빠를수록 좋고, 그동안 환자의 호흡이 막히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세요. 예방이 최선이니까, 평소에 체위와 잔류량 체크는 꼼꼼하게 합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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