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장 및 경관영양을 하고 있는 환자의 간호진단이 ‘흡인 위험성’일 때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섭취 / 흡수 / 대사장애 : 소화기계
문제

경장 및 경관영양을 하고 있는 환자의 간호진단이 ‘흡인 위험성’일 때 간호중재는?

해설
위 배출 확인을 위해 24시간 동안 4∼6시간마다, 지속적 주입을 하는 동안은 8시간마다 잔류량을 측정한다. 위 잔류량이 200 mL 이상 혹은 시간당 투여량의 110∼120% 이상이라면 경장영양을 중단한다. 영양 공급하는 동안 흡인을 예방하기 위해 침상머리를 30∼45°로 상승시킨다. 환자가 head–down 체위를 취하기 전 흡인을 예방하기 위해 30∼60분 동안 영양을 중단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경장영양 중 가장 위험한 합병증인 흡인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흡인은 영양액이 기도로 들어가 폐렴을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정답인 ④ 위 잔류량이 200 mL 이상인 경우에 경장영양을 중단한다는 근거 기반 간호(EBN)의 대표적인 지침이에요. 위가 제대로 비워지지 않고 내용물이 많이 남아있으면, 역류와 흡인의 위험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위 잔류량이 200 mL 이상이면 경장영양을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해야 해요.

혼동 주의! 오답 ⑤는 "시간당 투여량의 70~80%"라는 기준을 제시하는데, 이는 너무 보수적이고 임상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준(110-120%)과 다릅니다. 70-80%마다 중단하면 불필요한 영양 공급 중단이 빈번해질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항목올바른 기준/중재잘못된 기준/중재
위 잔류량 측정 주기24시간 동안 4-6시간마다, 지속 주입 시 8시간마다12시간마다 (①번 선택지)
위 잔류량 중단 기준200 mL 이상 또는 시간당 투여량의 110-120% 이상70-80% 이상 (⑤번 선택지)
체위 (영양 공급 중)침상 머리 30-45° 상승 (반좌위)똑바로 함 (②번 선택지), 바로 앙와위 (③번 선택지)
체위 (영양 공급 후)30-60분 동안 반좌위 유지30분~1시간 앙와위 (③번 선택지)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경장영양을 하는 환자를 돌볼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해야 해요.

1. 흡인 예방이 최우선: 모든 중재의 목표는 흡인성 폐렴을 막는 거예요. 환자 상태 변화(기침, 호흡음 변화, 발열)에 항상 주의하세요.
2. 체위 관리: 영양 공급 중과 공급 후 최소 30분 동안은 30-45° 반좌위를 꼭 유지해주세요. 절대 평상위나 앙와위로 두지 마세요.
3. 위 잔류량 모니터링: 새 교대 시, 특별히 위장관 증상이 있을 때 규칙적으로 측정합니다. 200 mL 이상이 나오면 즉시 공급을 멈추고, 의사에게 보고하며 원인(장마비, 폐쇄 등)을 탐색합니다.
4. 투여 속도와 농도 갑작스러운 속도 증가나 농도 변경도 위 배출 지연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위 잔류량 200 mL는 임상에서 우리가 손쉽게 기억하고 실행할 수 있는 마법의 숫자야. 이 기준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큰 합병증을 막을 수 있어. 하지만 숫자에만 매몰되지 말고,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복부 팽만, 구역, 장음)를 함께 살피는 게 진짜 프로의 눈이야!"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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