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냄술(PEG) 후 퇴원교육에서 가장 먼저 강조해야 할 것은
관 삽입 부위(stoma)의 일상적 위생 관리입니다. 새로 만들어진 피부 관은 초기 감염 위험이 높아, 매일
물과 비누로 부드럽게 씻고 잘 건조시키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2][3]. 이는 단순 청결 유지를 넘어, 관 주위 피부의 침연(maceration)과 국소 감염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PEG 삽입 후 관 주위 피부는 매일 물과 비누로 세척하는 것이 표준 간호입니다. 세척 후에는 피부 보호를 위해
zinc oxide나
바셀린 같은 피부 연고를 얇게 도포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여기서 말하는 연고는
피부 보호 연고이지, 매일 바르는
항생제 연고가 아닙니다. 항생제 연고를 일상적으로 도포하면 내성균 발생과 접촉 피부염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2].
식이 공급과 관련해서는 체위 관리가 중요합니다. 유동식 투여 중과 투여 후
1시간 동안은
침상머리를 상승시킨 반좌위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는 위 내용물의 역류와 흡인(aspiration)을 예방하기 위한 핵심 조치입니다
[2][4].
혼동 주의! 앙와위(supine position)는 오히려 역류 위험을 높이므로, 투여 직후 눕히는 것은 금기입니다.
관 세척(flushing)에 사용하는 용액도 자주 혼동되는 지점입니다. 유동식 투여 전후로 관이 막히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세척을 시행하는데, 이때 사용하는 것은
멸균 생리식염수가 아니라
정수된 물(깨끗한 물)입니다
[2]. 가정에서는 멸균 절차가 현실적으로 어렵고, 관 세척 목적에는 멸균이 필수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관 세척은 멸균 생리식염수보다 깨끗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실무 표준입니다.
마지막으로 식이 시작 시점입니다. PEG는 삽입 당일이나 다음 날부터 유동식 주입이 가능합니다. 일주일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초기에는 위 잔류량 확인과 낮은 속도로 시작해 점차 증량하는 방법을 적용합니다
[2][4].
| 교육 항목 | 올바른 실무 | 흔한 오해 |
|---|
| 관 주위 피부 | 매일 물과 비누로 세척 후 건조, 필요 시 피부 보호 연고 | 매일 항생제 연고 도포 |
| 투여 후 체위 | 침상머리 상승(반좌위) 1시간 유지 | 앙와위로 편안히 눕힘 |
| 관 세척 용액 | 깨끗한 물(정수된 물) | 멸균 생리식염수 |
| 식이 시작 시점 | 삽입 당일 또는 다음 날부터 가능 | 일주일 후부터 시작 |
PEG 환자의 퇴원교육은 보호자와 환자가 가정에서 매일 수행해야 할 기술이므로, 감염 예방과 흡인 예방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전달해야 합니다. 특히 관 주위 피부 관리와 체위 유지는 재입원을 줄이는 데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3][4].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
Clinical Practice Guideline for Percutaneous Endoscopic Gastrostomy.가이드라인Tae CH, Lee JY, Joo MK, Park CH, Gong EJ, Shin CM, Lim H, Choi HS, Choi M, Kim SH, Lim CH, Byeon JS, Shim KN, Song GA, Lee MS, Park JJ, Lee OY, Korean Society of Gastrointestinal Endoscopy Task Force o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2024) · DOI: 10.5009/gnl230146
- [3]
The percutaneous endoscopic gastrostomy care practices of patients and the care burden of caregivers: a cross-sectional study.일반논문Ergin E, Altınbaş Y, Karaca T, İster ED. (2026) · DOI: 10.1186/s12876-025-04570-y
- [4]
Impact of Mobile Apps in Conjunction With Percutaneous Endoscopic Gastrostomy on Patients' Complications, Quality of Life, and Health-Related Self-Care Behaviors: Randomized Clinical Trial.RCT/임상시험Chen BL, Lien HC, Yang SS, Wu SC, Chiang HH, Lin LC (2023) · DOI: 10.2196/48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