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반드시 장갑을 착용한 후 간호행위를 해야 하는 경우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면역 / 신체손상
문제

간호사가 반드시 장갑을 착용한 후 간호행위를 해야 하는 경우는?

해설

• 비말감염: 디프테리아, 인두염, 폐렴, 성홍열, 인플루엔자, 뇌막염, 턱밑샘염, 백일해

• 공기감염: 홍역, 결핵, 수두

• 접촉감염: MRSA, VRE, 옴, 이, 바이러스성 출혈성 감염 등

• 접촉감염인 경우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표준주의와 전파경로별 추가주의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표준주의는 모든 환자에게 적용하는 기본적인 감염관리 원칙으로, 혈액, 체액, 비감손 피부, 점막에 접촉할 가능성이 있을 때 장갑을 착용합니다. 그러나 특정 전파경로를 가진 감염병의 경우, 접촉주의가 추가로 필요하며, 이때는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 또는 환자 주변 환경 접촉 시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정답인 은 옴진드기에 의한 피부 감염으로, 직접적인 피부 접촉이나 오염된 침구, 의복을 통해 전파되는 전형적인 접촉감염 질환입니다. 따라서 간호사는 옴 환자를 간호할 때 피부 접촉이 예상되는 모든 상황에서 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보기 2(폐렴), 3(수두), 4(성홍열), 5(디프테리아)는 주로 비말감염 또는 공기감염 경로를 가집니다. 이 경우 간호 중재의 우선순위는 마스크(N95 또는 외과용) 착용에 있으며, 장갑 착용은 표준주의에 따라 체액 노출 위험이 있을 때만 해당됩니다. 즉, "반드시 장갑을 착용한 후"라는 조건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전파경로주의 종류필수 보호구 (간호사 기준)대표 질환
접촉감염접촉주의장갑, 가운 (필요시)옴, MRSA, VRE, Clostridioides difficile
비말감염비말주의외과용 마스크폐렴, 성홍열, 디프테리아, 인플루엔자
공기감염공기주의N95 마스크 (또는 그 이상)수두, 홍역, 결핵
혼동 주의! "수두"는 초기에는 비말로도 전파되나, 주된 전파경로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비말핵을 통한 공기감염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N95 마스크가 필수적이며, 장갑은 수포액에 접촉할 가능성이 있을 때만(표준주의) 착용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옴이 의심되거나 확진된 환자를 간호할 때의 실제 시나리오입니다. 옴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병동 내 유행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격리 및 접촉주의 실행: 가능하면 단독병실을 사용하고, 접촉주의 카드를 부착합니다. 단독병실이 불가능하면 동일한 감염병을 가진 환자끼리 코호팅(cohorting)합니다. 2. 보호구 착용: 환자의 피부, 침구, 의복, 주변 환경(예: 침대 난간, 침대옆 테이블)에 접촉하기 전에 반드시 장갑을 착용합니다. 가운은 피부나 의복이 오염될 가능성이 높을 때 착용합니다. 3. 환자 교육: 옴 치료제(국소 도포제)의 올바른 사용법(목부터 발끝까지 도포, 8-14시간 후 씻어냄)과 함께, 모든 가족 구성원의 동시 치료, 침구류와 의복의 세탁(60°C 이상의 뜨거운 물) 및 건조 방법을 교육합니다. 4. 환경 관리: 사용 후 장갑을 벗고 즉시 손 위생을 실시합니다. 환자가 사용한 이불, 침대보 등은 접촉주의 원칙에 따라 처리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옴 환자를 간호할 때는 '피부 접촉 = 장갑'이 원칙이에요. 진드기가 옮는 걸 막는 건 물론이고, 간호사 본인의 피부에 치료제가 묻는 것도 방지할 수 있죠. 환자분께서 가려움 때문에 긁은 부위를 처리할 때도 장갑은 필수랍니다. 병실을 나갈 때는 장갑을 벗고 손씻기 절차를 꼭 지키는 게 중요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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