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혈액매개감염병과
표준주의의 적용을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날카로운 기구에 베이거나 주사침에 찔리는 것을 주의"라는 표현이 가리키는 감염 예방책이
접촉주의 중에서도 특히
혈액매개 전파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혼동 주의! 모든 보기에 제시된 질환들은 감염질환이지만, 전파 경로가 다릅니다.
C형간염은 바이러스가 주로 감염된 혈액에 직접 노출되어 전파됩니다. 따라서 주사침 자상이나 날카로운 기구에 의한 피부 손상을 통한 혈액 노출이 주요 감염 경로가 되어, 간호사가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반면, 다른 보기들은 혈액매개 전파가 주 경로가 아닙니다.
- 수막염: 원인균(세균/바이러스)에 따라 다르나, 주로 비말(공기) 전파나 직접 접촉 전파가 주를 이룹니다.
- ROTA virus, 세균이질, 장출혈성 대장균감염증: 이들은 모두 경구-분변 경로로 전파되는 장관 감염병입니다. 예방의 핵심은 손씻기 등 접촉주의이지만, 혈액이나 날카로운 기구를 통한 감염 위험은 극히 낮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혈액매개감염병(BBPs: Bloodborne Pathogens)은 국가고시에 자주 등장하는 필수 암기 사항입니다. 대표적으로
B형간염(HBV), C형간염(HCV), 후천성면역결핍증(AIDS/HIV)이 있으며, 이들에 대한 간호 시에는
표준주의를 기본으로 하되, 날카로운 물건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날카로운 기구', '주사침', '침습적 시술'이라는 키워드가 나오면 먼저 혈액매개감염을 의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