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에 대한 인체의 방어기전 중 2차 방어선에 해당하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면역 / 신체손상
문제

감염에 대한 인체의 방어기전 중 2차 방어선에 해당하는 것은?

해설
비특이적 방어기전으로는 1차 방어선으로 피부, 눈물, 타액, 삼킴운동, 코의 섬모, 콧물, 기침 등이 있으며, 2차 방어선으로 식균작용, 자연살해세포, 염증반응 등이 해당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에 대한 인체의 방어기전을 1차 방어선2차 방어선으로 구분하는 개념을 묻고 있어요.

1차 방어선비특이적 물리적·화학적 장벽으로, 병원체가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최전선 역할을 합니다. 피부, 점막, 타액, 눈물, 위산, 기침, 재채기, 삼킴운동 등이 여기에 속해요.

2차 방어선은 병원체가 1차 방어선을 뚫고 침입했을 때 작동하는 비특이적 내부 방어 체계입니다. 주요 구성 요소로는 염증반응, 식균작용(대식세포, 호중구 등), 발열, 보체계, 인터페론 등이 있어요. 염증반응은 혈관 확장, 혈관 투과성 증가, 백혈구 유주 등으로 침입자를 제한하고 제거하려는 과정이죠.

혼동 주의! "면역"은 3차 방어선(특이적 방어)에 해당합니다. 항원-항체 반응을 기반으로 한 기억 세포를 형성하는 획득면역 체계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방어선특징대표 예시
1차 방어선비특이적, 물리/화학적 장벽피부, 점막, 타액, 위산, 기침, 삼킴운동
2차 방어선비특이적, 내부 방어염증반응, 식균작용, 발열, 보체, 인터페론
3차 방어선특이적, 획득면역항체 매개 면역, 세포 매개 면역 (T세포, B세포)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수술 후 환자에게서 발적, 부종, 열감, 통증이 나타난다면, 이는 2차 방어선인 염증반응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징후일 수 있어요. 간호사는 이를 단순히 "감염"으로만 판단하기보다,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발열 여부, 백혈구 수치, 삼출액 특성)를 종합적으로 사정해야 합니다. 무균적 드레싱을 유지하고, 감염의 징후(화농성 분비물, 악취, 전신적 발열)가 동반되는지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우선순위 간호 중재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염증은 몸이 싸우고 있다는 신호예요. 무조건 억제하려 하기보다, 왜 일어났는지 원인을 찾는 게 먼저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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