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압격리실이 아닌 일반병실 격리가 가능하고 환자 접촉 전 장갑과 가운을 착용해야 할 감염병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면역 / 신체손상
문제

음압격리실이 아닌 일반병실 격리가 가능하고 환자 접촉 전 장갑과 가운을 착용해야 할 감염병은?

해설
결핵과 수두는 공기감염 질환으로 HEPA를 통해 외기 교환이 가능한 음압병실을 사용하여야 하며, 메르스, COVID-19도 음압격리병실에 격리해야 한다. 파라티푸스는 접촉감염에 해당하므로 음압격리가 필요하지 않은 감염병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병의 전파 경로에 따른 적절한 격리 방법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핵심은 공기감염접촉감염의 차이입니다.

정답인 파라티푸스는 살모넬라균(Salmonella Paratyphi)에 의한 장관 감염병으로, 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경구 감염되며, 환자의 분변을 통한 접촉 전파가 주요 경로입니다. 따라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s)가 필요하며, 공기 흐름을 제어하는 음압격리실은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오답 분석: 결핵, 수두: 명확한 공기감염 질환으로, 혼동 주의! 미세한 비말핵이 공기 중에 장시간 떠다니므로 반드시 음압격리실과 N95 마스크가 필요합니다.
메르스(MERS), COVID-19: 주로 비말감염이지만, 에어로졸 생성 시술 시 공기감염 가능성이 있어 음압격리실 사용이 권장되거나 필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격리 유형필요 장비대표 질환
공기감염주의음압격리실, N95 마스크결핵, 수두, 홍역
비말감염주의일반 격리실, 외과용 마스크인플루엔자, 백일해
접촉감염주의가운, 장갑 (표준주의+)파라티푸스, MRSA, VRE, 설사병
접촉주의는 표준주의(모든 환자 적용) + 가운/장갑 착용이 추가된 개념임을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파라티푸스 환자를 일반 병실에서 간호할 때의 우선순위는 손 위생환경 관리입니다. 환자 접촉 전후와 장갑을 벗은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환자의 화장실은 가능하면 독립적으로 사용하게 하고, 공용 화장실을 사용한다면 사용 후 철저한 소독이 필요합니다. 환자의 식기는 개별적으로 관리하며, 오염된 침구나 의류는 적절히 처리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같은 장관 감염병은 격리실보다 ‘손 씻기’가 더 중요해요. 환자 분변을 다룰 때는 더블 글로빙을 고려하고, 주변 물건 오염에 항상 주의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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