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면역억제 환자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피부 감염 증상을 보고 원인 병원체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1차 치료 약물을 선택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병태생리 및 정답 근거
3차 항암화학요법을 마친 환자는 심각한
면역 저하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편측성이며
신경 분포(dermatome)를 따라 나타나는
띠 모양의 수포성 발진과
작열통은
대상포진(Herpes Zoster)의 매우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대상포진은 어린 시절 수두를 일으킨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신경절에 잠복했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합니다. 따라서 원인 치료는
항바이러스제입니다.
아시클로버(Acyclovir)는 VZV를 포함한 헤르페스 바이러스군에 대한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로, 바이러스의 DNA 복제를 억제하여 증상 기간을 단축하고 합병증을 예방합니다.
오답 분석
1.
니스타틴:
혼동 주의! 국소 또는 경구용 항진균제입니다. 구강이나 피부의 칸디다증(곰팡이 감염) 치료에 사용되며, 바이러스성 질환에는 무효합니다.
3.
가바펜틴:
혼동 주의!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의 통증 조절에 사용되는
항경련제/신경병성 통증 치료제입니다. 급성기 바이러스 자체를 치료하지는 않으며, 통증 조절을 위한
보조적 치료에 해당합니다.
4.
아목시실린:
혼동 주의! 페니실린 계열의
항생제로 세균 감염에 사용됩니다. 바이러스성 질환에는 효과가 없으며,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은 내성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5.
플루코나졸: 전신성 항진균제입니다. 심부 진균 감염이나 칸디다증 치료에 사용되며,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증상 키워드 | 의심 질환 | 우선 치료제 | 비고 |
|---|
| 편측, 띠 모양, 수포, 신경통 | 대상포진 (Herpes Zoster) | 아시클로버 (항바이러스제) | 면역저하자에서 더 심함 |
| 광범위 백태, 구내 통증 | 구강 칸디다증 | 니스타틴 현탁액 (항진균제) | 항암/항생제 치료 후 흔함 |
| 대상포진 후 지속적 통증 |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 | 가바펜틴, 프레가발린 | 원인 치료가 아닌 증상 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