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포진으로 내원한 여성 환자의 간호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면역 / 신체손상
문제

단순포진으로 내원한 여성 환자의 간호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단순포진은 Herpes virus hominis에 의해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피부감염으로 양측성 수포가 입술, 입 주위, 얼굴 등의 피부점막에 발생한다. 감염력은 최초 3∼5일 사이에 있으며 1주일 후 자연 치유된다. 항바이러스제제인 acyclovir를 투여하여 바이러스 확산 감소와 치유를 촉진한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햇빛을 피하고 자주 손 씻기를 하며 전염력이 있을 시 접촉을 피한다. 전염이 되지 않은 한 남편이 함께 치료받을 필요는 없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단순포진(Herpes Simplex) 환자에 대한 정확한 간호교육 내용을 묻고 있어요. 단순포진은 헤르페스 심플렉스 바이러스(HSV)에 의해 발생하는 재발성 바이러스 감염 질환이며, 주로 입술이나 생식기 주변에 수포와 궤양을 형성합니다. 정답인 선택지 3은 표준 치료 약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입니다. Acyclovir는 핵산 유사체로 바이러스의 DNA 합성을 억제하여 증상 지속 기간을 단축하고 바이러스 배출을 줄이는 대표적인 항바이러스제입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1번: 단순포진은 접촉을 통해 전파되지만, 증상이 없는 파트너의 예방적 치료는 일반적이지 않아요. 무증상 감염도 가능하지만, "반드시 함께 치료받아야 한다"는 지침은 아닙니다.
2번: 단순포진은 자연 치유가 가능한 질환이에요. 약물 치료는 증상을 완화하고 치유를 촉진할 뿐, 치료하지 않아도 대부분 1-2주 내에 호전됩니다.
4번: 혼동 주의! 햇빛(자외선)은 오히려 재발의 흔한 유발 인자(trigger)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재발을 줄이기 위해서는 햇빛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맞는 교육 내용이에요.
5번: 단순포진의 발진은 일반적으로 일측성으로 시작합니다. "양측성에서 일측성으로 바뀐다"는 설명은 병태생리와 맞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단순포진 관련 문제에서는 항상 자연 치유 가능성, 표준 치료제(Acyclovir), 그리고 재발 유발 인자(스트레스, 햇빛, 월경 등)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함께 치료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 그것이 필수인지(예: 옴, 사면발이) 선택적인지(예: 단순포진, HPV)를 판단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외래에서 단순포진으로 내원한 환자를 교육할 때는 다음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요.
1. 진단 확인 및 약물 교육: 처방된 Acyclovir(경구 또는 연고)의 복용/도포 방법, 부작용(구역, 두통 등)을 설명합니다.
2. 감염 관리 교육: 수포액에 바이러스가 있으므로, 병변을 만지지 말고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을 것, 수포를 터트리지 말 것, 개인 수건과 식기를 별도로 사용할 것을 강조합니다.
3. 재발 방지 및 유발 인자 관리: 피로, 스트레스, 과도한 일광 노출, 면역 저하가 재발을 유발할 수 있음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과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교육합니다.
4. 성생활 관련 교육(생식기 포진 시): 증상이 있을 때는 성관계를 자제하고, 평소에도 콘돔 사용을 권장합니다. 단, 콘돔으로도 완전히 차단되지 않을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포진이 있다고 해서 지나치게 당황하거나 낙담할 필요 없어요. 올바른 약물 사용과 생활 관리로 증상을 잘 조절할 수 있는 질환이랍니다. 다만 수포가 생겼을 때 아이들에게 뽀뽀하는 것은 절대 금지! 이 점만 꼭 기억해주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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