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첩포검사(Patch Test)는
접촉성 알레르기피부염의 원인 물질을 찾기 위한 표준 진단 검사입니다. 알레르기 유발이 의심되는 물질을 작은 패치에 묻혀 환자의 등이나 팔 안쪽에 붙인 후, 48시간 후 제거하여 1차 반응을 관찰하고, 72~96시간 후에 2차 판독을 합니다. 이는
지연형 과민반응(IV형)을 평가하는 검사로, 즉시 나타나는 반응이 아닌 시간이 지난 후 나타나는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3은 첩포검사의 가장 핵심적인 목적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접촉성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예: 니켈, 향료, 고무 첨가제 등)을 규명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오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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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보기 1은
광알레르기 검사(Photo-patch Test) 또는
광피부검사(Phototest)의 과정을 설명한 것으로, 첩포검사와 혼동하기 쉽습니다. 첩포검사는 자외선 조사가 필요 없습니다.
• 보기 2는 '항체물질'이라는 표현이 잘못되었습니다. 첩포검사에 사용되는 것은
항원(알레르겐)입니다. 항체는 체내에서 생성되는 물질이지 검사에 붙이는 물질이 아닙니다.
• 보기 4는 검사 전 약물 중단 교육이 필요하지만, 주로 중단해야 하는 약물은
스테로이드(국소/전신)입니다. 아스피린은 일반적으로 첩포검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중단 지침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 보기 5는 검사 후 피부 반응이 있을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스테로이드 연고 등을 사용할 수 있지만, 무조건 항생제 연고를 바르는 것은 오류입니다. 항생제는 세균 감염 치료제로, 알레르기성 염증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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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포검사 vs. 피부단자검사(Prick Test)를 구분하세요!
| 구분 | 첩포검사(Patch Test) | 피부단자검사(Prick Test) |
| 목적 | 접촉성 알레르기(지연형, IV형) 진단 | 흡입/식품 알레르기(즉시형, I형) 진단 |
| 방법 | 패치 부착 후 48~96시간 관찰 | 피부에 작은 상처 후 항원 도포, 15~20분 후 판독 |
| 판독 시기 | 48시간(1차), 72~96시간(2차) | 15~20분 후 |
• 검사 전
스테로이드 약물 중단이 중요합니다. 검사 부위를 물에 적시지 말고, 가려움증이 있어도 긁지 않도록 교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