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물에 오른쪽 팔과 손에 화상을 입고 내원한 환자의 팔에 붕대를 감을 때 옳은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면역 / 신체손상
문제

끓는 물에 오른쪽 팔과 손에 화상을 입고 내원한 환자의 팔에 붕대를 감을 때 옳은 방법은?

해설
환자의 손과 손가락에 붕대를 감는 경우 서로 표면이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피부표면을 접촉하면 자극이 되고 정상적 치유를 방해할 수 있다. 화상붕대는 탄력이 있어야 하고 흔히 폐쇄성 압박드레싱을 한다. 항균성 물질을 주입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물이나 생리식염수는 적시지 않는다. 붕대를 감은 후 부종 예방을 위해 상승시킨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화상 환자의 드레싱 및 붕대 적용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손과 손가락 표면이 접촉하지 않게 감는다입니다.

화상 부위의 손가락은 각각 개별적으로 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피부가 서로 달라붙어 통증을 유발하고, 습윤 환경으로 인해 감염 위험이 높아지며, 치유 후에도 유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화상 간호의 기본 원칙 중 하나입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를 분석해볼게요.
② 붕대는 조이지 않게 감아 압박하지 않는다. → 이는 부종을 예방하기 위해 중요하지만, 화상 드레싱의 목적 중 하나는 부종 조절혈액순환 촉진을 위한 적절한 압박입니다. 완전히 압박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③ 붕대는 멸균 생리식염수를 적셔서 사용한다. → 일반적인 화상 폐쇄 드레싱은 건조하게 적용합니다. 생리식염수를 적시는 것은 특정 항균제 연고(예: Sulfadiazine silver)를 바른 후의 습윤 드레싱 방법이거나, 일부 심층 화상의 괴사 조직 제거를 위한 습식-건식 드레싱 시 사용됩니다. 기본 원칙은 아닙니다.
④ 붕대를 감은 팔은 가슴보다 위로 올리지 않는다. → 이는 정반대입니다. 부종 감소와 통증 완화를 위해 상지를 심장 높이보다 올리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⑤ 탄력이 있는 붕대를 사용하고 개방성 드레싱을 적용한다.탄력 붕대 사용은 맞지만, 개방성 드레싱(노출 치료)은 일반적으로 안면부 화상이나 매우 표재성 화상에 제한적으로 사용됩니다. 대부분의 화상은 감염 예방과 수분 손실 방지를 위해 폐쇄성 드레싱을 적용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화상 환자 간호에서 "손가락, 발가락은 각각 따로 감는다"는 원칙은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붕대 적용 시 부종 관리(심장보다 높이 올림, 적절한 압박)와 드레싱의 종류(폐쇄성 vs 개방성)도 함께 묻는 경우가 많아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끓는 물에 의한 화상은 대부분 2도 화상에 해당하며, 수포 형성과 심한 통증이 동반됩니다. 임상에서 이런 환자를 맞이했을 때의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아요.
1. ABC(기도, 호흡, 순환) 확인: 호흡기 화상 징후(목소리 변화, 숨가쁨, 얼굴/코털 화상)가 있는지 먼저 평가합니다.
2. 화상 부위 냉각 및 제거: 흐르는 미지근한 물로 15-20분간 냉각 후, 끈적이거나 뜨거운 옷, 반지, 시계 등을 조심스럽게 제거합니다.
3. 통증 관리: 의사의 처방에 따라 진통제를 투여합니다.
4. 드레싱 적용: 항균성 연고를 바른 후, 멸균 거즈로 덮고, 손가락은 각각 개별적으로 포장한 후, 전체 팔을 부드럽게 압박할 수 있는 탄력 붕대로 고정합니다. 붕대는 너무 꽉 조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5. 체위 관리 및 교육: 팔을 베개나 걸이에 올려 심장 높이 이상으로 유지하여 부종을 줄이고, 가능한 한 빨리 손가락 관절을 움직이도록 격려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화상 환자의 손가락을 같이 감아두면, 나중에 떼려고 할 때 환자가 너무 아파하고, 피부가 붙어서 기능 회복에도 방해가 될 수 있어요. 처음부터 조금 더 신경 써서 따로따로 감아주는 게 훨씬 좋은 결과를 만들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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