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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 신체손상
문제

건물 화재로 목과 가슴에 체표면 30% 이상의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기도확보 후 우선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간호중재는?

해설
화상 환자에게서 호흡곤란 다음으로 시급한 것은 손실된 수분을 공급하여 쇼크를 예방하는 것이다. 대상자를 사정하여 24시간 내 수액 요구량을 계산하여 체액을 보충해 준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광범위 화상 환자 초기 관리의 우선순위를 묻는 문제입니다. 화상 후 첫 24~48시간은 화상 쇼크(Burn Shock)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시기로, 손실된 체액을 신속히 보충하는 것이 생명을 유지하는 최우선 과제입니다.

혼동 주의! 화상 환자에게는 여러 가지 간호 문제가 동시에 존재하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기도확보(ABC 중 Airway)가 끝났다면, 다음은 호흡(Breathing)과 순환(Circulation)입니다. 광범위 화상으로 인해 혈관 투과성이 증가해 혈장 성분이 조직으로 빠져나가고(삼출), 순환 혈액량이 급격히 감소합니다. 이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를 예방하기 위해 수액 공급은 기도확보 직후 가장 시급한 중재입니다. 정답인 선택지 4는 이 원칙에 부합합니다.

오답 분석:
1. 광범위 항생제 투여: 화상 직후 감염 예방은 중요하지만, 수액 보충보다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또한, 초기에는 감염보다 쇼크가 더 급한 위협입니다.
2. 체위변경으로 관절 구축 예방: 재활과 합병증 예방은 중요하지만, 응급기에는 생명 유지 중재 이후에 시행합니다.
3. 차가운 생리식염수로 화상부위 세척: 소규모 화상에는 적용 가능하나, 체표면 30% 이상의 광범위 화상에서는 체온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초기 응급 상황에서 우선 적용하지 않습니다.
5. 마약성 진통제 투여: 통증 조절은 필수적이지만, 저혈량 상태에서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하면 혈압을 더 떨어뜨릴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순환 상태를 확보한 후 신중히 투여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화상 환자 간호의 Golden Hour(골든 아워) 원칙을 기억하세요. 기도(Airway) → 호흡/순환(Breathing/Circulation) → 수액 보충(Fluid Resuscitation) 순서가 생명을 구합니다. 수액 요구량 계산법(예: Parkland 공식)도 함께 암기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체표면 30% 이상의 화상을 입은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기도확보와 함께 대정맥로 확보 및 수액 공급이 즉시 시작됩니다. Parkland 공식(4mL x 체중(kg) x 화상면적(%)) 등을 이용해 첫 24시간 수액 요구량을 계산하고, 그 중 절반은 첫 8시간 내에 투여합니다. 간호사는 활력징후, 요량(성인 기준 0.5-1 mL/kg/hr 이상 유지), 전해질 수치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수액 공급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동시에 체온 유지(보온), 통증 사정, 무균적 창상 관리도 준비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화상 환자 오실 때면, IV 라인 잡을 준비부터 해요. 혈관 찾기 어려워지기 전에, 두꺼운 카뉼라로 대정맥로 확보하는 게 첫 번째 임무예요. 수액이 피보다 소중한 시간이니까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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