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8주, 혈압 145/95 mmHg, 단백뇨 음성인 환자에서 다음 단계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임신 28주, 혈압 145/95 mmHg, 단백뇨 음성인 환자에서 다음 단계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이 경우 임신성 고혈압에 해당한다. 단백뇨가 없어 자간전증은 아니다. 입원이 필요한 중증 기준에 미치지 않으므로 외래에서 태아 안녕 평가와 혈압 모니터링을 통해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적절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임신 28주에 혈압 145/95 mmHg로 고혈압이 확인되었으나, 단백뇨는 음성입니다. 이는 임신성 고혈압(Gestational Hypertension)에 해당합니다. 감별 포인트! 단백뇨가 동반되면 자간전증(Preeclampsia)으로 진단되지만, 본 증례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혈압 수준은 중증 고혈압(수축기 ≥160 또는 이완기 ≥110 mmHg)에 미치지 않으므로, 입원 치료의 긴급한 적응증은 아닙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다음 단계는 외래에서 태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태아 안녕 평가), 혈압 변화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경과를 관찰하는 것입니다. 이는 고혈압이 진행하여 자간전증으로 발전하는지, 혹은 태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지 조기에 발견하기 위함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초산모, 임신 28주, 혈압 145/95 mmHg (이전 정상). 단백뇨 음성. 특별한 증상(두통, 시야 이상, 상복부 통증) 없음. 태아 움직임 정상.
진단적 접근: 1) 외래에서 태아 초음파(성장, 양수량, 제대혈류 평가) 및 비수축 검사(NST)를 통한 태아 안녕 평가. 2) 혈압 일지 작성 및 주 1-2회 외래 방문을 통한 혈압 모니터링. 3) 증상 유무 및 단백뇨 발현 여부를 위한 정기적인 평가.
치료 계획: 현재 단계에서는 약물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생활 습관 교정(휴식, 염분 제한은 더 이상 일차 권장사항이 아님)과 함께 경과 관찰이 핵심입니다. 혈압이 중증 범위로 상승하거나 단백뇨가 나타나면 자간전증으로 재평가하고 입원 치료를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환자에게 두통, 시야 이상, 상복부/우상복부 통증, 호흡곤란, 태동 감소 등의 자간전증의 경고 증상을 교육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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