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간전증 고위험군(이전 임신에서 중증 자간전증, 만성 고혈압, 신장질환, 자가면역질환, 당뇨병, 다태임신 등)에서는 임신 12주에서 28주 사이에 저용량 아스피린(81mg/일) 투여가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간전증(Preeclampsia)의 예방 전략을 묻는 것입니다. 핵심은 고위험 산모를 대상으로 한 1차 예방 약물을 알아야 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에서 명시된 "임신 중 고혈압 질환"은 임신성 고혈압, 자간전증, 자간증을 포괄합니다. 이 중 예방이 가능한 대표적인 질환이 자간전증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저용량 아스피린(Low-dose aspirin)이 정답입니다. 자간전증의 병태생리는 태반 혈관의 비정상적인 재형성과 혈전소성 경향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저용량 아스피린은 혈소판의 Thromboxane A2 생성을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혈관 확장과 항혈전 효과를 내며, 태반 혈류를 개선합니다. ACOG(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간전증 고위험군(과거력, 만성 고혈압, 당뇨병, 자가면역질환, 다태임신 등)에서는 임신 12주에서 28주 사이에 하루 81mg (저용량)을 시작하여 분만 전까지 투여를 권장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선택지들은 자간전증의 예방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거나, 특정 상황에서만 고려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초산부, 과거력으로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가 있습니다. 현재 임신 14주째 정기 검진 중입니다.
진단적 접근: 이 환자는 자가면역질환(루푸스)으로 인해 자간전증 고위험군에 속합니다. 별도의 진단 검사 없이, 고위험군 판정 후 예방적 치료를 시작합니다.
치료 계획: 임신 14주 현재, 저용량 아스피린(81mg/일)을 처방하고, 분만 전까지(보통 임신 36주 또는 분만 직전) 복용을 유지하도록 교육합니다. 정기적인 혈압 모니터링과 단백뇨 검사를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아스피린에 대한 과민 반응이나 활동성 위장관 출혈, 중증 간/신장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사용을 재고해야 합니다. 고용량 아스피린은 태아 동맥관 조기 폐쇄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저용량(81mg)을 사용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