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간전증의 중증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자간전증의 중증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해설
자간전증의 중증 기준 중 간효소 수치는 정상 상한치의 2배 이상 상승(AST 또는 ALT)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해당하지 않는 것'을 묻는 문제이므로 4번은 오답입니다. 간효소 상승은 중증 기준에 해당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간전증(Preeclampsia)의 중증 기준을 정확히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핵심은 "중증" 자간전증을 정의하는 객관적인 기준들입니다. 미국 산부인과학회(ACOG) 및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중증 자간전증은 다음 기준 중 하나 이상을 만족할 때 진단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자간전증은 임신 20주 이후에 새로 발생한 고혈압(수축기 ≥140 mmHg 또는 이완기 ≥90 mmHg)과 단백뇨(24시간 요단백 ≥300 mg) 또는 다른 장기 손상 증거로 정의됩니다. 여기서 "중증" 여부는 특정 임계값을 넘는지로 판단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5번입니다. 왜냐하면 중증 자간전증의 기준에서 간효소 수치는 "정상 상한치의 2배 이상"이 아니라, "정상 상한치의 2배를 초과하여" 상승해야 합니다. 즉, "2배 이상"이라는 표현은 2배를 포함하지만, 실제 가이드라인은 "2배를 초과(>2 times)"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2배 이상"이라는 표현은 기준을 약간 완화한 것으로, 엄격한 중증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 다른 선택지들은 명확한 중증 기준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정확한 중증 자간전증의 기준입니다. 감별 포인트! 특히 4번 (24시간 요단백 5g 이상)은 흔히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경증 자간전증은 24시간 요단백 ≥300mg이지만, 중증으로 가는 중요한 임계값은 5g/24시간 (또는 +3 또는 +4의 심한 뇨검사 소견)입니다. 따라서 4번은 중증 기준에 해당하는 정확한 진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2세 초산부, 임신 32주. 최근 두통과 시야 장애 호소. 혈압 165/105 mmHg, 뇨검사에서 단백뇨 +3.
진단적 접근: 1) 즉시 입원. 2) 혈압 모니터링. 3) 24시간 요단백 측정 및 기본 혈액 검사(혈소판, 간기능, 신기능, LDH) 시행. 4) 태아 안녕 평가(NST, 초음파).
치료 계획: 중증 자간전증으로 진단 시, 유일한 근본 치료는 분만입니다. 분만 전까지는 마그네슘 황산염(Magnesium sulfate) 정주로 자간(eclampsia) 예방을, 필요 시 항고혈압제(라베탈롤, 니페디핀 등)로 혈압 조절을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마그네슘 독성(호흡 억제, 심장 정지)에 주의하며, 힘줄 반사와 호흡수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산모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면 응급 제왕절개를 고려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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