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증 자간전증(Severe Preeclampsia)의 진단 기준을 정확히 아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의 기준입니다.
Pathognomonic! 중증 자간전증의 신장 기능 장애 기준은 혈청 크레아티닌이 1.1 mg/dL 이상이거나, 기저치(임신 전 또는 임신 초기)에 비해 2배 이상 상승입니다. 보기 1은 "혈청 크레아티닌 1.1 mg/dL 이상"이라고만 되어 있어, "기저치의 2배 상승"이라는 중요한 대안 기준이 누락된 불완전한 설명입니다. 따라서 옳지 않은 기준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정확한 중증 자간전증의 기준입니다. 자간전증은 임신 20주 이후 새로 발생한 고혈압과 단백뇨를 특징으로 하며, 중증 기준은 여러 장기 시스템의 침범을 의미합니다. MgSO4는 예방 및 치료의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2세 초산부, 임신 32주. 혈압 170/105 mmHg, 단백뇨 3+. 혈청 크레아티닌은 임신 초기 0.6 mg/dL에서 현재 1.0 mg/dL로 상승했으며, 혈소판은 85,000/μL, 간 효소(AST/ALT)는 정상의 3배 상승, 심한 두통 호소.
진단적 접근: 이 환자는 혈압, 혈소판 감소, 간 효소 상승, 두통으로 인해 중증 자간전증 진단이 명확합니다. 혈청 크레아티닌이 1.1 mg/dL은 넘지 않았지만, 기저치(0.6 mg/dL)의 2배 미만이더라도 다른 중증 기준을 충족합니다.
치료 계획: 즉시 입원. MgSO4 정주로 경련 예방을 시작하고, 혈압 조절을 위해 Labetalol 또는 Nifedipine 사용. 태아 상태 평가 후, 임신 34주 이상이면 분만 유도, 34주 미만이면 스테로이드 투여 후 상태에 따라 분만 시기 결정.
주의사항: MgSO4 투여 시 심각한 부작용인 호흡 억제와 무뇨증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혈압을 너무 급격히 낮추면 태반 관류를 저해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