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임신 28주에 혈압 145/92 mmHg를 보이지만, 단백뇨가 없습니다. 이는 임신성 고혈압(Gestational Hypertension)의 진단 기준에 부합합니다. 임신성 고혈압은 감별 포인트! 자간전증(Preeclampsia)과 달리 단백뇨나 다른 장기 손상의 증거가 없는 상태입니다.
핵심! 정답 근거: 임신성 고혈압의 초기 관리에서 가장 적절한 조치는 정기적인 모니터링입니다. 환자는 외래에서 혈압, 단백뇨, 태아 성장 및 태반 혈류를 주기적으로 평가받아야 하며, 자간전증으로의 진행 징후(단백뇨 발생, 혈압 상승, 증상 발현)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즉각적인 약물 치료나 분만은 적응증이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8세 초산부(G1P0), 임신 28주. 산전 검진에서 혈압 145/92 mmHg 측정. 소변 검사에서 단백뇨 음성. 특별한 증상(두통, 시야 장애, 상복부 통증) 호소 없음. 과거력 특이사항 없음.
진단적 접근: 1. 확진: 혈압을 두 번 이상(4시간 이상 간격) 측정하여 고혈압(수축기 ≥140 또는 이완기 ≥90)을 확인. 2. 감시: 매번 진료 시 혈압 측정 및 소변 단백뇨 검사 반복. 3. 추가 검사: 혈소판 수, 간기능 검사(LFT), 신기능 검사(BUN/Cr)를 주기적으로 검사하여 자간전증 진행 여부 모니터링. 4. 태아 감시: 초음파를 통한 태아 성장 평가 및 태반 혈류 도플러 검사.
치료 계획: 1. 생활 습관: 휴식 권고(왼쪽으로 누워 쉬기), 염분 제한은 더 이상 일차적 권장사항이 아님. 2. 약물 치료: 혈압이 매우 높지 않은 한(예: ≥160/110 mmHg), 약물 치료는 일반적으로 시작하지 않음. 필요 시 라베탈롤(Labetalol), 니페디핀(Nifedipine) 등을 고려. 3. 분만 시기: 임신 37주에 도달하면 분만 유도 권고. 그 전에는 모체/태아 상태가 악화될 경우에만 조기 분만 고려.
주의사항: 두통, 시야 장애(눈부심), 상복부 통증/압통, 호흡곤란, 소변량 감소 등 자간전증의 경고 증상에 대해 환자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