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남성이 갑자기 시작된 복통과 구토로 응급실을 방문하였다. 복부 X선에서 확장된 소장 고리와 공기-액체…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70세 남성이 갑자기 시작된 복통과 구토로 응급실을 방문하였다. 복부 X선에서 확장된 소장 고리와 공기-액체면이 관찰되었다.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해설
급성 장폐색 환자에서 가장 우선적인 처치는 위장관 감압(경비위관 삽입)과 정맥 수액 공급을 통한 수분 및 전해질 교정이다. 이는 장관의 압력을 줄이고 구토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복통과 구토, 그리고 복부 X선에서 확장된 소장 고리공기-액체면이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장폐색(Intestinal Obstruction)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특히 소장이 확장되고 공기-액체면이 보인다는 점에서 기계적 장폐색(Mechanical Obstruction)이 강력히 의심됩니다.

핵심! 장폐색 초기 처치의 원칙은 "NPO(Nothing Per Oral, 경구 금식), 위장관 감압, 수액 공급"입니다. 경비위관(Nasogastric tube) 삽입은 위장관 내용물을 제거하여 구토와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을 예방하고, 장관 내 압력을 낮춰 확장을 완화시킵니다. 동시에 정맥 수액 공급은 구토로 인한 체액 및 전해질 손실(특히 Na+, K+)을 교정하고, 장관 부종을 줄이는 데 필수적입니다. 이 두 가지는 수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장폐색 환자에게 시행하는 1차 기본 처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0세 남성, 급성 발병의 복통 및 구토. 복부 X선: 소장 확장 및 공기-액체면.
진단적 접근: 1. 응급 처치 (NPO, 경비위관, 정맥 수액). 2. 상태 안정화 후, 원인 규명을 위한 복부 CT 촬영. 3. 혈액 검사(전해질, 젖산, 백혈구 수치)로 협착 징후 모니터링.
치료 계획: 보존적 치료(감압, 수액)로 시작. 협착 징후가 나타나거나 48-72시간 내에 증상 호전이 없으면 수술적 탐색술(Exploratory laparotomy)을 고려.
주의사항: 보존적 치료 중에도 복통의 성격 변화, 복막 징후, 발열, 혈역학적 불안정이 나타나면 즉시 수술을 재평가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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