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남성 간경변증 환자가 갑작스러운 복통과 발열로 내원했다. 신체 검진에서 반발 압통이 있었으며 복수 천… | 마이메르시 MyMerci
간담췌
문제

58세 남성 간경변증 환자가 갑작스러운 복통과 발열로 내원했다. 신체 검진에서 반발 압통이 있었으며 복수 천자 결과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치료는?

복수 내 중성구 450/uL
해설
복수 내 다핵구(PMN)가 250/uL 이상이면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SBP)으로 진단하며 3세대 세파 계열 항생제를 즉시 투여합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58세 간경변증 환자에서 갑작스러운 복통, 발열, 반발 압통은 급성 복막염을 시사하는 증상입니다. 복수 검사에서 중성구(PMN) 450/uL자발성 세균성 복막염(Spontaneous Bacterial Peritonitis, SBP)의 진단 기준인 PMN ≥ 250 cells/uL을 명확히 초과합니다.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간경변증 환자에서 복수 PMN ≥ 250 cells/uL은 배양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시작해야 할 충분한 근거입니다. 이는 감염이 국소 복막을 넘어 전신 패혈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Mnemonic SBP 진단을 위한 복수 PMN 수치 기준은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250, Go!" PMN이 250/uL 이상이면, 즉시 항생제 치료를 시작(Go!)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SBP의 일차 치료는 3세대 세팔로스포린의 정맥 내 투여입니다. 대표적으로 Cefotaxime 2g IV q8h 또는 Ceftriaxone 2g IV q24h를 5일간 사용합니다. 항생제 시작 후 48시간 내에 반드시 추적 복수 천자를 시행하여 PMN 수치가 50% 이상 감소했는지 확인하여 치료 반응을 평가해야 합니다. 또한, SBP 발생 시 신장 기능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Albumin 정맥 주입(진단 시 1.5g/kg, 3일째 1.0g/kg)을 병행하는 것이 가이드라인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Critical Warning 복수 PMN이 진단 기준에 도달한 환자에게 항생제 치료를 지연시키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이뇨제 증량은 신장 관류를 악화시킬 수 있으며, 비선택적 베타차단제는 급성기 혈역학을 불안정하게 할 수 있습니다. 대량 복수 천자는 감염 치료가 아닌 증상 완화 목적의 시술이며, 스테로이드는 SBP에 금기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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