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칸디다 식도염은 면역저하 상태뿐 아니라 스테로이드 사용, 당뇨병, 항생제 사용 등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흡입 스테로이드제 역시 칸디다 감염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은 연하통과 삼킴곤란이며, 식도위내시경에서는 식도 점막을 따라 다발성 백색 또는 황백색 반점이나 판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는 흡입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연하통이 발생하였고, KOH 검사에서 효모균과 가성균사가 관찰되었으므로 칸디다 식도염에 해당합니다.
식도 칸디다증은 전신 항진균제 치료가 필요하며 대표적으로 플루코나졸을 사용합니다.
정답 근거
• 흡입 스테로이드제 사용
• 음식물을 삼킬 때 발생하는 흉부 통증
• 내시경에서 다발성 백색 반점
• KOH 검사에서 효모균 및 가성균사
→ 칸디다 식도염
→ 플루코나졸
보어하브 증후군 — 식도의 자발적 전층 파열로, 심한 구토 후 식도 내압 급상승으로 발생합니다. Mackler's triad(구토, 흉통, 피하 기종)가 특징이며, 치명적인 외과적 응급 상황입니다.
피하 기종 — 피하 조직 내 공기 또는 가스가 축적된 상태로, 촉진 시 크레피투스(Crepitus, 딱딱거리는 느낌)가 느껴집니다. 보어하브 증후군, 기흉, 기관지/기관 파열 등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임상 징후입니다.
종격동 기종 — 종격동(Mediastinum) 내에 공기가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식도나 기관지 파열, 기흉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흉부 X선 또는 CT에서 진단되며, 보어하브 증후군의 핵심 영상 소견입니다.
Mackler's Triad — 보어하브 증후군의 3대 증상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구토(Vomiting), 하부 흉통(Lower Chest Pain), 피하 기종(Subcutaneous Emphysema). 이 triad가 있으면 진단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식도조영술 — 조영제를 삼키게 한 후 X선 촬영을 하는 검사로, 식도 파열, 협착, 게실 등을 평가합니다. 보어하브 증후군이 의심될 때, 수술 전 파열 부위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