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남성이 교통사고(고속 충돌) 후 응급실에 내원했다. 의식은 혼미하고(GCS 9), 맥박 130회/분,… | 마이메르시 MyMerci
응급의학과
문제

35세 남성이 교통사고(고속 충돌) 후 응급실에 내원했다. 의식은 혼미하고(GCS 9), 맥박 130회/분, 혈압 80/50 mmHg이다. 경정맥은 평평하다. 초기 기도 확보 후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해설
저혈압(쇼크), 빈맥, 평평한 경정맥은 저혈량성 쇼크(출혈)를 시사한다. 기도 확보 후 순환(C) 회복을 위한 대량 수액 소생술이 최우선이다.

심화 해설

고속 충돌 교통사고 후 발생한 중증 외상 환자의 응급 처치 우선순위를 평가하는 핵심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핵심 개념은 ATLS(Advanced Trauma Life Support) 프로토콜에서 제시하는 ABC 접근법(기도, 호흡, 순환)의 체계적 적용입니다. 의식 저하(GCS 9)로 초기 기도 확보가 이미 완료된 상황에서는, 다음 단계인 순환(Circulation) 회복이 가장 시급합니다. 환자의 임상 소견(저혈압 80/50 mmHg, 빈맥 130회/분, 평평한 경정맥)은 저혈량성 쇼크, 특히 외상성 출혈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평평한 경정맥은 긴장성 기흉을 배제하는 중요한 징후이며, 이는 쇼크의 원인이 순환 혈액량의 급격한 감소에 있음을 지시합니다. 따라서, 기도 확보 후 가장 즉각적이고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는 순환 불안정입니다. 정답인 대구경 정맥로 확보 및 수액 급속 주입은 혈액량을 신속히 보충하여 조직 관류를 유지하고, 추가적인 다발성 장기 부전을 예방하기 위한 결정적인 1차 처치입니다. 이는 저혈량성 쇼크의 초기 관리에서 '저혈당을 먼저 의심하고, 출혈을 멈추고, 혈액량을 보충한다'는 기본 원칙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ATLS 지침에서는 대구경(14-16G) 정맥로 2개를 확보하고, 등장성 결정체 용액(예: Lactated Ringer's solution)을 빠른 속도로 주입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 개념은 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있어 시간이 관건이며, 체계적인 평가와 처치가 필수적임을 보여줍니다.

임상 시나리오

28세 남성이 오토바이 사고 후 응급실에 실려 왔습니다. 의식은 혼미하고(GCS 10), 혈압은 85/55 mmHg, 맥박은 140회/분으로 빠르며, 경정맥은 평평합니다. 구급대원에 의해 기도가 이미 확보된 상태입니다. FAST 초음파 검사에서 복강 내 자유 유체가 확인되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