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여자가 약 1시간 전 두통약을 여러 알 한꺼번에 복용한 후 구역과 구토를 호소하며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 마이메르시 MyMerci
응급의학과
문제

24세 여자가 약 1시간 전 두통약을 여러 알 한꺼번에 복용한 후 구역과 구토를 호소하며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환자는 자살 의도를 부인하며 복용한 약의 정확한 종류는 알지 못한다고 한다. 내원 당시 의식은 명료하며 혈압은 120/75 mmHg, 맥박 88회/분, 호흡수 18회/분이다. 산소를 투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산소포화도는 99%이다. 신체진찰에서 특이 소견은 없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처치는?

해설
경구 약물 과량 복용 후 1–2시간 이내이고 활력징후가 안정적인 경우 활성탄 투여가 가장 적절하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약물 과량 복용 환자에서 위장관 내 흡수를 줄이기 위한 처치로 activated charcoal을 사용한다. 활성탄은 약물을 흡착하여 장관에서 흡수를 억제한다. 특히 섭취 후 1–2시간 이내이며 환자가 의식이 명료하고 기도 보호가 가능한 경우 가장 효과적이다. 과거에 사용되던 **구토유발(ipecac)**은 현재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위세척은 제한된 경우에만 시행한다.

Prof's Note Activated charcoal -> 가장 적절 Gastric lavage -> 제한적 구토유발 -> 현재 거의 사용 안함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기도 및 활력징후 평가 2. 활성탄 투여 3. 필요 시 독성 물질 확인 및 해독제 투여 Critical Warning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흡인 위험 때문에 활성탄 투여 전 기도 확보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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