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남성, 심정지 후 ROSC 도달. Post-cardiac arrest care 중 저체온증(TTM)을… | 마이메르시 MyMerci
응급의학과
문제

65세 남성, 심정지 후 ROSC 도달. Post-cardiac arrest care 중 저체온증(TTM)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목표 체온 관리(TTM)의 목표 체온 범위와 유지 기간은?

V/S: ROSC 후 의식 없음, 목표 체온 관리 시작 예정
해설
최신 가이드라인은 32°C ~ 36°C의 목표 체온을 설정하고, 이 체온을 최소 24시간 동안 유지하는 것을 권고한다.

심화 해설

이 문제의 핵심 개념은 심정지 후 ROSC(자발순환회복) 환자에서 시행하는 목표 체온 관리(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TTM)의 적절한 치료 프로토콜입니다. TTM은 심정지 후 뇌손상을 줄이고 신경학적 예후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 치료법으로, 체온을 인위적으로 조절하여 뇌 대사율을 감소시키고 재관류 손상, 염증 반응,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집니다.

정답인 최신 의학 가이드라인(AHA/ERC)을 반영합니다. 32°C~36°C의 범위를 설정한 이유는 여러 대규모 임상 연구(TTM1, TTM2 시험 등)에서 33°C의 저체온과 36°C의 정상체온 관리 간 신경학적 예후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음이 입증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임상의에게 환자 상태에 따라 더 유연한 체온 관리 전략을 가능하게 합니다. 최소 24시간 유지는 체온 유지 단계에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재발성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표준 기간입니다.

TTM은 단순한 체온 조절이 아닌 포괄적인 Post-cardiac arrest care의 일부로, 혈역학적 모니터링, 발진 방지, 혈당 관리 등과 함께 수행되어야 합니다. 이 개념을 숙지하는 것은 심정지 생존자의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다학제적 접근을 조율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여성 환자가 심실세동으로 인한 병원 외 심정지 후 ROSC를 달성했습니다. 병원 도착 후 혼수 상태이며, Post-cardiac arrest care의 일환으로 TTM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치료팀은 체온 프로브를 삽입하고 냉각 장비를 통해 체온을 33°C로 낮춘 후, 24시간 동안 33°C±0.5°C 범위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신경학적 상태, 혈역학, 전해질을 모니터링했습니다. 24시간 후 서서히 재가온을 시행한 후, 환자는 점차 의식을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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