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자가 길거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목격자에 의해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도착 시 의식 없음, 무호흡… | 마이메르시 MyMerci
응급의학과
문제

45세 남자가 길거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목격자에 의해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도착 시 의식 없음, 무호흡, 맥박 촉지되지 않는다. 제세동기 부착 결과 무수축(asystole) 상태였다. 다음으로 시행해야 할 처치는?

해설
무수축에는 제세동 금지, 즉시 CPR과 약물투여가 우선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45세 남성, 목격된 심정지 환자입니다. 응급실 도착 시 의식 없음, 무호흡, 맥박 촉지되지 않는 상태는 심정지(Cardiac Arrest)를 의미합니다. 제세동기 부착 결과 무수축(Asystole)이 확인되었습니다. ACLS(Advanced Cardiac Life Support)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무수축은 심실세동(VF)이나 무맥성 심실빈맥(pVT)과 달리 제세동의 적응증이 아닙니다. 무수축의 가장 흔한 원인은 장기간의 심정지로 인한 심근의 전기적 활동 소실이며, 제세동은 심근에 추가적인 손상을 줄 뿐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의 최우선 처치는 즉각적인 고품질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하여 뇌와 심장에 혈류를 유지시키고, 가능한 원인(예: 6H's & 5T's)을 신속히 탐색하며 약물(에피네프린) 투여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Mnemonic 무수축(Asystole)에서의 처치 순서를 기억하세요: "Shock is a NO-GO for Asystole" 또는 "Pump before you shock a flat line". 즉, 평평한 선(flat line)에는 CPR이 먼저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무수축 환자 관리의 핵심은 즉각적인 고품질 CPR과 원인 교정입니다. 1. 즉시 CPR 시작: 가슴압박을 즉시 시작합니다 (30:2 또는 지속적 압박). 기도 확보(기관내삽관)는 가슴압박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신속히 수행합니다. 2. 약물 투여: CPR 진행 중,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리듬 확인 시기에 에피네프린(Epinephrine) 1mg을 3-5분 간격으로 정맥 주사합니다. 3. 가역적 원인 탐색 및 교정: CPR 및 약물 투여와 동시에 무수축을 유발할 수 있는 가역적 원인인 6H's (Hypovolemia, Hypoxia, Hydrogen ion, Hyper/Hypokalemia, Hypothermia, Hypoglycemia)5T's (Toxins, Tamponade, Tension pneumothorax, Thrombosis, Trauma)를 신속히 평가하고 교정합니다. Critical Warning 무수축 리듬에 대한 제세동은 절대 금기입니다. 제세동은 심근에 불필요한 손상을 주고, 소중한 CPR 중단 시간을 초래하여 생존율을 급격히 떨어뜨립니다. 또한, 세심한 리듬 확인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미세한 심실세동(Fine VF)이 무수축으로 오인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제세동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리듬을 여러 리드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