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여성 환자, 급성 호흡곤란 후 심정지. 초기 리듬은 PEA이다. CPR 중 폐동맥 카테터 삽입이 고려… | 마이메르시 MyMerci
응급의학과
문제
75세 여성 환자, 급성 호흡곤란 후 심정지. 초기 리듬은 PEA이다. CPR 중 폐동맥 카테터 삽입이 고려된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PEA의 가역적 원인은?
ECG: 좁은 QRS파의 빈맥, 병력: 급성 호흡곤란, 저산소증, D-Dimer 상승
1긴장성 기흉
2심낭압전
3저혈량증
4폐색전증 (Thrombosis, Pulmonary)✓ 정답
5저칼슘혈증
해설
급성 호흡곤란, 저산소증, PEA가 동반되고 D-Dimer 상승이 있다면, 폐색전증(Massive Pulmonary Embolism)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T's의 원인이며, 이 경우 혈전 용해술이 필요할 수 있다.
심화 해설
무수축(PEA)의 가역적 원인 중 'T's'를 중심으로 평가합니다. PEA는 심전도상 전기적 활동이 있으나, 촉진 가능한 맥박이나 혈압이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핵심 개념은 급성 호흡곤란, 저산소증, D-Dimer 상승이라는 임상 소견이 폐색전증을 강력히 시사한다는 점입니다. 폐색전증은 폐동맥이 혈전에 의해 막히는 질환으로, 대량 폐색전증일 경우 우심실 부전과 PEA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D-Dimer는 혈전 용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분해산물로, 혈전성 질환에서 상승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정답이 4번인 이유는 환자의 증상(급성 호흡곤란, 저산소증)과 검사 소견(D-Dimer 상승)이 폐색전증과 직접적으로 일치하기 때문이며, 폐동맥 카테터 삽입 고려는 폐혈관 내 압력 측정이나 혈전 제거를 위한 중재적 접근을 암시합니다. 반면, 다른 가역적 원인들은 이 특정 임상 맥락에서 덜 일치합니다. 폐색전증은 응급 상황에서 빠른 진단과 혈전 용해술, 혈전 절제술 등으로 치료 가능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므로, 의료진이 이를 인지하는 것은 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데 결정적입니다. 실무에서는 PEA 평가 시 'H's and T's' 체계적 접근이 필수적이며, 이 사례는 호흡기 증상과 D-Dimer를 결합한 표적 진단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임상 시나리오
75세 여성 환자가 갑자기 호흡곤란을 호소한 후 의식이 저하되어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심전도에서 PEA가 확인되었고, 동맥혈 가스 분석에서 저산소증이 나타났으며, 혈액 검사에서 D-Dimer가 현저히 상승했습니다. 응급 의료팀은 폐색전증을 의심하고 즉시 CT 폐동맥 조영술을 시행하여 대량 폐색전증을 진단하고, 혈전 용해술을 시작하여 환자의 상태를 안정시켰습니다.
핵심 개념
PEA — 무수축(Pulseless Electrical Activity)은 심전도상 전기적 활동이 존재하지만, 효과적인 심장 박출이 없어 촉진 가능한 맥박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며, 가역적 원인을 신속히 찾아 치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