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성 환자, 응급실 도착 시 심정지. 초기 리듬은 심실세동(VF)이다. 3차 제세동 후 리듬이 무맥성… | 마이메르시 MyMerci
응급의학과
문제

60세 남성 환자, 응급실 도착 시 심정지. 초기 리듬은 심실세동(VF)이다. 3차 제세동 후 리듬이 무맥성 심실빈맥(pVT)으로 전환되었고, CPR을 진행 중이다. 다음으로 시행할 에피네프린의 용량 및 투여 간격은?

ECG: pVT 지속, CPR 7분 경과
해설
VF, pVT, PEA, 무수축 등 모든 심정지 리듬에서 에피네프린의 표준 용량은 1 mg이며, 3~5분 간격으로 투여를 반복한다.

심화 해설

심정지 상황에서 약물 치료의 핵심 원칙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심실세동(VF)이나 무맥성 심실빈맥(pVT)과 같은 소생 가능한 리듬에서 에피네프린의 적절한 사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피네프린은 α-수용체 작용을 통해 말초 혈관 수축을 유발하여 뇌와 심장으로의 혈류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ACLS 지침에 따르면, 모든 심정지 리듬에서 에피네프린의 표준 용량은 1mg이며, 3-5분 간격으로 반복 투여합니다. 이는 약물의 혈역학적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과다 투여로 인한 부작용(과도한 혈관 수축으로 인한 조직 허혈 등)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3차 제세동 후에도 pVT가 지속되는 경우, 지속적인 CPR과 함께 약물 치료가 필수적이며, 표준 용량과 간격을 준수하는 것이 생존율 향상에 기여합니다. 실무에서는 약물 투여 시간을 정확히 기록하고, 팀원 간의 명확한 의사소통을 통해 체계적인 소생술을 수행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60세 남성 환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의식을 잃고 심정지가 발생했습니다. 초기 ECG에서 VF가 확인되어 즉시 제세동을 시행했으나, 리듬이 pVT로 전환되었습니다. CPR을 진행하면서 모니터를 통해 지속적인 pVT를 확인하고, 에피네프린 1mg을 3분 간격으로 투여하기 시작했습니다. 2차 투여 후 리듬이 안정화되어 자발 순환이 회복되었고, 환자는 중환자실로 이송되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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