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 갑작스러운 의식 소실로 내원. ECG는 심실세동(VF)이다. 현재 3차 제세동 및 에피네프린 … | 마이메르시 MyMerci
응급의학과
문제

55세 남성, 갑작스러운 의식 소실로 내원. ECG는 심실세동(VF)이다. 현재 3차 제세동 및 에피네프린 1 mg, 아미오다론 300 mg 투여 후에도 VF가 지속된다. 다음으로 시행할 4차 제세동 직후의 가장 적절한 처치는?

ECG: VF 지속, CPR 10분 경과, IV/IO 확보됨, 아미오다론 300 mg 투여 됨
해설
4차 제세동 후 맥박 회복이 없다면, 다음 에피네프린 투여 시점(5번째 에피네프린)이 도래할 때까지 CPR을 2분간 지속하고, 5차 제세동 전/후에 아미오다론 150 mg을 투여한다. (ACLS 가이드라인상 에피네프린은 3~5분 간격 유지)

심화 해설

심정지 상황에서 난제성 심실세동(VF)을 관리하는 ACLS(고급 심장 생명 지원) 프로토콜을 테스트하는 핵심 개념을 다루고 있습니다. 핵심은 제세동에 반응하지 않는 지속성 VF에 대한 약물 치료의 순서와 용량 조정입니다. ACLS 지침에 따르면, 초기 에피네프린과 아미오다론 300mg 투여 후에도 VF가 지속될 경우, 추가 제세동 사이클에서 아미오다론의 두 번째 용량(150mg)을 투여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정답이 보기2인 이유는 ACLS 알고리즘이 난제성 VF/VT(심실빈맥)에 대해 아미오다론을 1차 항부정맥제로 지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용량(300mg 또는 5mg/kg)을 투여한 후에도 부정맥이 지속되면, 두 번째 용량(150mg 또는 2.5mg/kg)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미오다론이 다중 채널 차단제로 작용하여 심근의 불응기를 연장하고 재분극을 지연시켜 VF의 재발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에피네프린(보기1)은 3-5분 간격으로 투여되지만, 이 시나리오에서는 4차 제세동 직후는 다음 에피네프린 투여 주기가 아닙니다. 소디움 바이카보네이트(보기3)는 특정 상황(예: 사전 존재성 대사성 산증, 고칼륨혈증)에서만 고려되며, 일상적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리도카인(보기4)은 아미오다론을 사용할 수 없을 때 대체제이며, 1차 선택이 아닙니다. CPR 중단(보기5)은 적절한 지침에 따라 모든 회복 가능성이 소진된 후에만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개념은 실무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부정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합니다. 표준화된 알고리즘을 따르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일관된 치료를 제공하여 뇌관류와 심장 관류를 유지하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62세 여성이 흉통 후 병원 도착 직전에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그녀는 의식이 없고 호흡이 없었습니다. 즉시 CPR을 시작하고 AED를 적용했으며, VF가 감지되어 제세동을 시행했습니다.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후, 그녀는 3차 제세동과 에피네프린 1mg, 아미오다론 300mg IV 투여를 받았습니다. 모니터는 여전히 VF를 보여줍니다. 의료 팀은 4차 제세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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