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남성 환자, 심근경색증(MI)으로 인한 심정지. 초기 리듬은 심실세동(VF)이었다. CPR 및 제세동… | 마이메르시 MyMerci
응급의학과
문제

65세 남성 환자, 심근경색증(MI)으로 인한 심정지. 초기 리듬은 심실세동(VF)이었다. CPR 및 제세동 4회, 약물 투여가 반복되었으나 심정지가 지속된다. ACLS 팀은 5H's and 5T's를 찾고 있다. 이 환자에게 가장 가능성이 높은 가역적 원인은?

ECG: VF 지속, 병력: 급성 MI 의심, 심정지 전 심한 흉통
해설
급성 흉통이 선행된 심정지의 경우, 급성 심근경색증에 의한 관상동맥 혈전증(T's)이 가장 흔하고 중요한 가역적 원인이며, 이는 응급 심장 도관술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심화 해설

심정지 상황에서 가역적 원인을 파악하는 ACLS(Advanced Cardiac Life Support) 프로토콜의 핵심 개념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5H's and 5T's'는 심정지의 가역적 원인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기억술로, Hypoxia(저산소증), Hypovolemia(저혈량), Hydrogen ion(대사성 산증), Hyper/Hypokalemia(칼륨 이상), Hypothermia(저체온증), Tension pneumothorax(긴장성 기흉), Tamponade(심장 압전), Toxins(중독), Thrombosis(혈전증), Trauma(외상)을 포함합니다. 환자의 병력에서 "급성 MI 의심"과 "심정지 전 심한 흉통"이 명시되었으며, 초기 리듬이 VF(심실세동)였다는 점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에 의한 허혈성 심장사가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임을 시사합니다. 관상동맥 혈전증은 T's 중 Thrombosis에 해당하며, 특히 STEMI(ST 분절 상승 심근경색)와 같은 급성 관색동맥 폐쇄는 즉각적인 재관류 치료(응급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가 필요한 가장 흔한 가역적 원인입니다. VF는 허혈에 의해 유발되는 흔한 악성 리듬이며, 지속적인 VF는 기저 관상동맥 병변의 지속을 반영합니다. 다른 H's와 T's는 상황에 따라 배제되어야 하지만, 이 경우 명확한 흉통 병력이 관상동맥 혈전증을 가장 강력히 지지합니다. 실무에서 이 개념을 숙지하는 것은 구조팀이 혈전용해제 투여 또는 도관실 활성화와 같은 표적 재관류 전략을 신속하게 시작하여 생존율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58세 여성이 갑작스런 흉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ECG에서 전벽 ST 분절 상승이 관찰되고, 곧바로 VF 심정지가 발생했습니다. ACLS 팀은 즉시 CPR과 제세동을 시작하면서 5H's and 5T's를 평가했으며, 흉통 병력과 ECG 소견을 바탕으로 관상동맥 혈전증을 의심해 응급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위해 도관실을 활성화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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