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여성 환자가 가정에서 쓰러져 119 도착 시 심실세동(VF)이 확인되었다. 현장에서 1회 제세동 후 … | 마이메르시 MyMerci
응급의학과
문제

60세 여성 환자가 가정에서 쓰러져 119 도착 시 심실세동(VF)이 확인되었다. 현장에서 1회 제세동 후 병원에 도착했으며, 현재 CPR 6분 경과, 에피네프린 1 mg이 1회 투여되었다. 다음으로 시행할 3차 제세동이 불응성일 경우, 다음으로 투여해야 할 항부정맥제와 적절한 용량은?

ECG: 심실세동 지속, CPR 주기 4-5 완료, IV 확보됨
해설
3차 제세동 불응성 VF/pVT의 경우, 아미오다론 300 mg을 정맥 투여(혹은 리도카인 1.0–1.5 mg/kg)하는 것이 ACLS 가이드라인이다.

심화 해설

성인 고급 심장 소생술(ACLS)에서 불응성 심실세동(VF) 관리의 핵심 개념을 다루고 있습니다. 심실세동은 심장의 하부 심실이 빠르고 비동기적으로 수축하는 생명을 위협하는 부정맥으로, 효과적인 심장 펌프 기능을 상실하여 순환 정지를 초래합니다. ACLS 프로토콜은 기본 소생술(CPR)과 조기 제세동을 강조하며, 제세동에 반응하지 않는 지속적인 VF의 경우 항부정맥제 투여가 필요합니다.
정답이 아미오다론 300 mg인 이유는 ACLS 가이드라인에 명시된 불응성 VF/pVT(무맥성 심실빈맥)에 대한 1차 항부정맥제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환자는 이미 현장에서 1회 제세동을 받았고, 병원 도착 후 CPR 6분 경과 및 에피네프린 1mg 투여 후 3차 제세동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이는 ACLS 알고리즘에서 "제세동 불응성" 단계로, 아미오다론 300mg 정맥 투여가 표준 치료입니다. 아미오다론은 칼륨 채널 차단제로 작용하여 심장 세포의 활동 전위 지속 시간을 연장하고 유효 불응기를 증가시켜 VF의 재발을 억제합니다. 기존 해설에서 언급된 리도카인(1.0–1.5 mg/kg)은 대체 옵션이지만, 아미오다론이 증거 기반에서 더 우선적으로 권장됩니다.
실무적 중요성은 즉각적인 의사 결정이 생존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응급 상황에서, 구조된 팀 기반 접근과 약물 용량 정확성이 핵심 역량이기 때문입니다. 이 학습은 VF 관리의 체계적인 알고리즘 적용, 약물 역학 이해, 그리고 환자 결과 개선을 위한 임상 판단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도 이런 위급 상황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대처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55세 남성 환자가 체육관에서 갑자기 쓰러져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심실세동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장에서 2회의 제세동과 에피네프린 투여 후에도 VF가 지속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응급실에서 CPR을 계속하고 3차 제세동을 준비 중이며, 팀 리더가 다음 약물을 지시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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