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C 후에도 환자가 여전히 저혈압(수축기 혈압 90 mmHg 미만)을 보인다. 혈압 유지를 위해 1차적으… | 마이메르시 MyMerci
응급의학과
문제

ROSC 후에도 환자가 여전히 저혈압(수축기 혈압 90 mmHg 미만)을 보인다. 혈압 유지를 위해 1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승압제는?

해설
ROSC 후 저혈압(Post-cardiac arrest shock)은 예후에 치명적이다. 1차 승압제는 말초 혈관 수축 효과가 강력한 노르에피네프린이다.

심화 해설

이 문제의 핵심 개념은 심폐소생술 후 자발순환회복(ROSC) 상태에서 지속되는 저혈압 관리입니다. ROSC 후 환자는 심정지 후 증후군(post-cardiac arrest syndrome)을 경험하며, 이는 심장 기능 장애, 뇌손상, 전신염증반응 등을 포함합니다. 특히 저혈압은 조직 관류를 저하시켜 이차적인 장기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적극적인 혈압 유지가 필수적입니다.

노르에피네프린이 정답인 이유는 강력한 α-수용체 작용을 통해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효과적으로 상승시키기 때문입니다. β1-수용체 작용도 있어 심박출량을 일정 부분 유지할 수 있어 ROSC 후 혈역학적 불안정성 관리에 이상적입니다. 반면 다른 약물들은 부정맥 치료(리도카인, 아미오다론, 아데노신) 또는 서맥 치료(아트로핀)에 특화되어 혈압 상승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임상적으로 ROSC 후 환자에서는 평균동맥압(MAP)을 65mmHg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권장되며, 노르에피네프린은 빠른 작용 시작과 정맥투여 용이성으로 중환자실에서 첫 번째 선택 약물로 널리 사용됩니다. 이는 뇌관류와 관상동맥 관류를 유지하여 신경학적 예후를 개선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58세 남성 환자가 심정지 후 ROSC 상태로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심전도 모니터링에서 심실세동이 관찰되었으나, 지속적인 저혈압(수축기 혈압 85mmHg)과 의식 저하가 나타납니다. 체온 관리 프로토콜이 시작되었지만 혈역학적 불안정성이 지속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