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실세동(VF)으로 제세동 1회 시행 후, 심폐소생술을 2분간 진행했습니다. 이어서 투여할 수 있는 1차 약… | 마이메르시 MyMerci
응급의학과
문제

심실세동(VF)으로 제세동 1회 시행 후, 심폐소생술을 2분간 진행했습니다. 이어서 투여할 수 있는 1차 약물은?

해설
에피네프린(Epinephrine)은 쇼크 가능한 리듬(VF/pVT)과 쇼크 불가능한 리듬(Asystole/PEA) 모두에 사용되는 1차 약물이다. 제세동 직후 또는 CPR 시작 직후 투여한다.

심화 해설

이 문제의 핵심 개념은 심정지 상황, 특히 심실세동(VF) 관리에서 약물 치료 알고리즘입니다. 심실세동은 심장의 하부 챔버가 혼란스럽게 떨리는 생명을 위협하는 부정맥으로, 즉각적인 제세동과 고급 심장 소생술(ACLS)이 필요합니다. ACLS 프로토콜에 따르면, 제세동 후에도 심장이 자발적으로 순환을 회복하지 못하면 지속적인 심폐소생술(CPR)과 함께 약물 투여가 필수적입니다. 에피네프린은 이 상황에서의 1차 약물로, 알파-아드레날린 수용체를 통해 말초 혈관을 수축시켜 관상동맥과 뇌로의 혈류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심폐소생술의 효과를 향상시키고, 심장의 자발적인 순환 회복(ROSC)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다른 항부정맥제인 아미오다론이나 리도카인은 일반적으로 에피네프린 투여 후 또는 반복적인 제세동에도 리듬이 지속될 때 2차 약물로 고려됩니다. 이 개념을 숙지하는 것은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필수적이며, 생명을 구하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중요한 역량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55세 남성 환자가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었습니다.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그는 반응이 없고 호흡이 없으며 맥박이 촉진되지 않았습니다. 자동제세동기(AED)를 부착하자 "쇼크 권고" 메시지와 함께 심실세동(VF)이 감지되어 즉시 제세동을 시행했습니다. 제세동 후에도 환자의 자발적인 순환이 회복되지 않아 구급대원은 즉시 고품질 흉부 압박을 시작하고 기도 관리 및 인공 호흡을 진행했습니다. 2분간의 심폐소생술 후, 다음 단계로 약물을 투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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