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의 핵심 개념은 음경 골절(백막 파열)의 응급 처치입니다. 음경 골절은 음경의 백막(tunica albuginea)이 파열되는 상태로, 강한 둔상 후 특징적인 '뚝' 소리, 심한 통증, 발기 소실, 부종 및 혈종(보라색 변색)으로 나타납니다. 백막은 음경 해면체를 둘러싸는 강한 섬유질 막으로, 발기 시 혈액을 가두는 역할을 합니다. 파열 시 즉시 수술적 봉합이 필요하며, 지연될 경우 음경 만곡증, 발기 부전, 지속적 통증 등 영구적 합병증 위험이 높아집니다. 정답이 보기2인 이유는 음경 골절이 비뇨기과적 응급 상황으로, 24-72시간 이내 수술이 권장되기 때문입니다. 수술은 혈종 제거, 파열된 백막 봉합, 손상된 해면체 복구를 통해 정상 해부학적 구조를 회복하고 합병증을 예방합니다. 반면, 보존적 치료(보기1)는 혈종 확대, 감염, 섬유화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재 표준 치료가 아닙니다. 임상에서 이 개념을 학습하는 것은 비뇨기과 실무에서 외상 환자 평가, 응급 수술 필요성 판단, 환자 예후 관리 등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필수적입니다. 실제로 즉각적 수술은 90% 이상에서 성공적인 발기 기능 회복을 보장합니다.
28세 남자가 축구 경기 중 상대 선신과 충돌한 후 음경에서 '뚝' 소리가 나며 급성 통증과 부종이 발생했습니다. 응급실 내원 시 음경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청자색 혈종이 관찰되었으며, 발기가 완전히 소실되었습니다. 초음파 검사에서 백막 파열이 확인되었습니다.
음경 골절 — 음경 백막의 외상성 파열로, 특징적인 소리, 통증, 발기 소실 및 혈종을 동반합니다.
백막 — 음경 해면체를 둘러싸는 강한 섬유질 막으로, 발기 시 혈액을 가두어 경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종 — 혈관 파열로 인해 조직 내에 혈액이 고인 상태로, 음경 골절 시 보라색 변색과 부종을 유발합니다.
발기 부전 — 음경 골절의 주요 합병증으로, 지연 치료 시 백막 섬유화나 신경 손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음경 만곡증 — 백막 파열 후 불완전한 치유로 인한 섬유화로 음경이 휘는 상태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