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소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은 피부 위축, 모세혈관확장증, 선조, 여드름, 다모증, 색소탈실을 유발한다. 색소침착 증가는 발생하지 않는다.
심화 해설
국소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 시 발생하는 부작용을 식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국소 스테로이드는 피부 질환 치료에 널리 사용되지만, 특히 장기간 사용할 경우 여러 가지 피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은 스테로이드가 피부 구조에 미치는 영향으로, 콜라겐 합성 억제, 섬유아세포 기능 저하, 혈관 확장, 염증 반응 변화 등을 통해 다양한 증상을 일으킵니다. 정답은 '색소침착 증가'입니다. 이는 국소 스테로이드가 오히려 색소를 생산하는 멜라닌 세포의 기능을 억제하거나 피부 위축과 함께 색소 감소를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임상에서 스테로이드 사용 부위는 색소가 옅어지는 경우가 흔하며, 이는 피부 장벽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습니다. 반면, 피부 위축(1번)은 콜라겐 분해 촉진으로, 모세혈관확장증(2번)은 혈관 수축 후 반동 확장으로, 선조(3번)는 진피 섬유 파괴로, 여드름(5번)은 모공 막힘과 염증 촉진으로 발생합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이해하는 것은 피과 전문의가 스테로이드 처방 시 용량, 사용 기간, 부위를 신중히 선택하고 환자에게 교육하는 데 필수적이며, 약물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균형 있게 관리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민감한 부위나 어린이 환자에서 장기 사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45세 여성 환자가 습진 치료를 위해 강력한 국소 스테로이드 크림을 팔뚝에 6개월 이상 매일 사용한 후, 해당 부위의 피부가 얇아지고 붉은 혈관 줄무늬가 보이며, 피부에 줄무늬 모양의 갈라진 흉터와 여드름 같은 발진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피부 색소가 옅어져 주변 피부와 대비되는 것을 발견하고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