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과 포도막염을 감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소견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안과
문제

백내장과 포도막염을 감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소견은?

해설
포도막염은 안구 내 염증으로, 전방에 세포 및 단백질이 관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백내장(Cataract)포도막염(Uveitis)이라는 두 가지 흔한 안과 질환을 감별하는 데 있어 가장 결정적인 신체 검진 소견을 묻고 있습니다. 감별 포인트! 두 질환 모두 시력 저하를 일으키지만, 그 원인과 병태생리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백내장수정체(Lens)의 단백질 변성으로 인한 혼탁으로, 본질적으로 비염증성 질환입니다. 반면, 포도막염은 포도막(홍채, 모양체, 맥락막)의 염증으로, 전방에 염증 세포와 단백질이 유출되는 것이 핵심 소견입니다. 정답 근거: 슬릿램프 검사에서 관찰되는 전방 내 염증 세포 및 발적은 포도막염의 Pathognomonic! 소견에 가깝습니다. "세포 및 발적"은 전방 내에 떠다니는 염증 세포와 단백질 증가로 인한 발적(Tyndall 현상)을 의미하며, 이는 활성 염증을 직접적으로 증명합니다. 따라서 이 소견이 있으면 백내장이 동반되어 있더라도 포도막염을 1순위로 진단하게 됩니다. 오답 분석:시력 저하 유무: 두 질환 모두 공통 증상이므로 감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③ 수정체 혼탁 유무: 백내장의 특징적 소견이지만, 포도막염이 장기화되면 2차적으로 백내장이 발생할 수 있어(포도막염성 백내장) 감별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④ 안압: 포도막염은 안압을 낮출 수도(모양체 기능 저하), 높일 수도(방수 유출로 폐쇄) 있어 변수가 많고, 백내장은 안압과 직접적 연관이 없습니다. ⑤ 눈부심(Glare): 백내장에서 더 흔한 증상이지만, 포도막염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 감별 특이도가 낮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남성이 "왼쪽 눈이 뿌옇게 보이고 통증이 있다"고 내원합니다. 시력 검사에서 양안 시력 차이가 큽니다. 진단적 접근: 1) 세극등현미경(Slit-lamp) 검사로 전방의 세포/발적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2) 포도막염이 의심되면, 염증의 원인(자가면역질환, 감염 등)을 찾기 위한 전신적 평가를 시행합니다. 치료 계획: 포도막염 진단 시, 스테로이드 안약(Topical steroid)산동제(Cycloplegic)가 1차 치료제입니다.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억제하고, 산동제는 통증 완화 및 유착 방지에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스테로이드 안약의 장기 사용은 스테로이드 녹내장이나 백내장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적인 안압 측정이 필수입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슬릿램프 검사에서 '세포와 발적'을 보았다면, 일단 포도막염을 생각하세요! 백내장은 혼탁만 보일 뿐 전방은 깨끗합니다. 포도막염은 단순 안과 질환이 아닌 전신 질환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특히 젊은 환자에서 재발한다면 류마티스내과 협진이 필요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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