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후 안내염이 의심될 때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조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마이너 ] 문제집 보기
안과
문제

술 후 안내염이 의심될 때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조치는?

해설
안내염은 감염 부위인 유리체강 내에 항생제를 직접 주입하여 치료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2세 여성이 1년간 진행하는 우측 시력 저하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독서가 어렵고 색이 노랗게 보인다고 한다. 세극등 검사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치료로…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마이너 ]2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안내염(Endophthalmitis)의 응급 치료 원칙을 묻는 핵심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술 후"라는 키워드는 수술 후 감염, 즉 수술 후 안내염(Postoperative endophthalmitis)을 의미합니다. 이는 백내장 수술이나 유리체 절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합병증 중 하나로, 급속히 진행되어 실명에 이를 수 있어 진단 즉시 응급 치료가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안내염의 치료 목표는 안구 내 감염을 최대한 빨리 통제하여 망막 괴사를 막고 시력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혈안장벽(Blood-retinal barrier)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신(경구 또는 정맥) 항생제 투여만으로는 유리체강 내에 충분한 농도에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표준 치료는 유리체강 내 항생제 주입(Intravitreal antibiotic injection)입니다. 이는 감염 부위에 직접 고농도의 항생제를 전달하여 가장 효과적으로 병원체를 제압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후 필요에 따라 유리체 절제술(Vitrectomy)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감별 포인트! 경구 항생제는 보조적 역할만 합니다. 혈안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단독 치료로는 불충분하며, 우선적인 조치가 될 수 없습니다.
③ 경과 관찰은 절대 금기입니다. 안내염은 수시간 내에 급격히 악화될 수 있어, 관찰하는 시간 자체가 시력 예후를 악화시킵니다.
④ 레이저 치료(예: 범망막 광응고술)는 당뇨망막병증이나 망막 박리 등에 사용되며, 감염성 안내염의 초기 치료법이 아닙니다.
⑤ 안압 측정은 평가의 일환이지만, 치료 조치가 아닙니다. 치료를 지연시키는 진단적 검사는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조치"가 될 수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0세 남성, 3일 전 우안 백내장 수술을 받은 후 갑자기 심한 안통, 시력 급격한 저하, 충혈이 나타났습니다. 검사에서 전방 내 염증 세포, 유리체 혼탁이 관찰됩니다.

진단적 접근: 1. 즉시: 세극등 현미경 검사로 전방과 유리체의 염증 정도 확인. 2. 동시에 준비: 유리체 천자 및 생검(Tap & Inject)을 위한 준비. 천자한 유리체액은 그람 염색, 배양 검사에 보냅니다. 3. 치료 계획: 유리체강 내 항생제(반코마이신 + 세프타지딤) 주입을 즉시 시행합니다. 중증이거나 시력이 광감각만 남은 경우 유리체 절제술을 동시에 고려합니다. 보조적으로 강력한 국소 스테로이드 및 항생제 점안, 전신 항생제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치료 지연은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진단이 의심스러우면 안과 전문의에게 즉시 의뢰하세요.
마이너 3,746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